허리케인 도라
허리케인 도라(Hurricane Dora)는 다음 허리케인을 뜻한다.
대서양[편집]
1964년 허리케인 도라가 일으킨 피해 이후 이름이 돌리(Dolly)로 대체되었다.
동태평양[편집]
- 허리케인 도라 (1981년)
- 열대폭풍 도라 (1987년)
- 허리케인 도라 (1993년)
- 허리케인 도라 (1999년) - 서태평양으로 넘어가서 열대폭풍 도라로 재지정.
- 열대폭풍 도라 (2005년)
- 허리케인 도라 (2011년)
- 허리케인 도라 (2017년)
- 허리케인 도라 (2023년) - 서태평양으로 넘어가서 태풍 도라로 재지정.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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