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태제과식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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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태제과식품 주식회사
형태주식회사
원어
Haitai Confectionery & Foods Co., Ltd.
창립1945년 10월 3일 (최초 설립일)
2001년 7월 11일 (해태식품제조 창립일)
창립자박병규, 민후식, 신덕발, 한달성
시장 정보한국: 101530
산업 분야제과업
서비스코코아 제품 및 과자류 제조업
전신해태제과 합명회사
해태산업
해태제과공업
해태제과
해태식품제조
분할
아이스크림 사업부문: 해태아이스크림
본사 소재지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강대로72길 3(남영동)
핵심 인물
신정훈(대표이사)
제품과자, 냉동식품
매출액7,253억 8,100만 8,551원(2018)
영업이익
230억 622만 5,967원(2018)
24억 4,129만 124원(2018)
자산총액7,949억 8,900만 3,978원(2018.12)
주요 주주주식회사 크라운해태홀딩스 외 특수관계인: 71.0%
종업원 수
2,280명(2018.12)
계열사크라운해태홀딩스
자본금145억 5,841만 1,000원(2018.12)
웹사이트http://www.ht.co.kr

해태제과식품(영어: Haitai Confectionery & Foods)은 대한민국제과 업체이다.

역사[편집]

  • 1945년 해태그룹의 창업주인 박병규가 해태제과 합명회사를 설립하였다. 1982년부터 2001년까지 광주에서 22%대로 높은 점유율을 보였다.[1]
  • 1946년 : 해태캬라멜 출시
  • 1958년 : 빙과제품 생산 개시
  • 1968년 : 해태쵸코렛 출시
  • 1970년 : 빙고아이스바, 부라보콘, 훼미리아이스크림 출시
  • 1971년 : 조니크래커 출시
  • 1973년 : 맛들이강정 출시
  • 1974년 : 에이스, 누가바 출시
  • 1975년 : 맛동산 출시
  • 1976년 : 바밤바, 아카시아껌 출시
  • 1983년 : 뷰티알로에껌 출시
  • 1984년 : 오예스 출시
  • 1987년 : ㈜도투락과 판매계약 체결, 고향만두 출시
  • 2001년 7월 11일 : 해태식품제조로 설립
  • 9월 28일 : 해태제과식품이 인수한 해태제과(영업양수도 이전의 해태제과)로부터 양수한 제과 사업부문은 법원의 인가를 거쳐 진행된 적법한 영업양수도
  • 11월 30일 : 사명을 해태식품제조에서 해태제과식품으로 변경
  • 2020년 1월 2일 : 아이스크림 사업부문을 해태아이스크림으로 분할(경상북도 경산시 하양읍 소재)

주요 제품[편집]

단종제품[편집]

  • 생생바(딸기 맛, 포도 맛)
  • 영스타(딸기 맛, 커피 맛, 포도 맛)
  • 아몬디아

사건[편집]

  • 가격인상

2007년 3월 18일 대한민국 공정거래위원회는 해태제과식품이 롯데제과, 롯데삼강, 빙그레 등과 함께 자사에서 생산 판매 중인 콘류 아이스크림의 가격을 담합하여 인상한 것에 대하여 10억 3천 800만원의 과징금을 부과하고, 검찰에 고발하였다. 과징금의 부과 및 고발 사유는 4개의 업체가 2005년 5월~7월2006년 3월~5월 등 2차례에 걸쳐서 월드콘, 구구콘, 부라보콘, 메타콘 등 콘 형태의 아이스크림 제품의 가격을 담합하여 인상한 점이다.[2]

  • 임원

해태제과식품은 등기임원, 미등기임원 중에서도 여전히 여성은 단 1명도 찾아볼 수 없었다. 일부는 여성 근로자수가 남성보다 많아도 여성임원은 없었다. 그래서 일부 소비자들에게 "유리장벽"에 대하여서 비판받았다. [3]

본점 및 지점 현황[편집]

  • 본점: 충청남도 천안시 서북구 성거읍 천흥8길 67-26
  • 지점: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72길 3(남영동)

같이 보기[편집]

각주[편집]

  1. 강유현 전성철 (2012년 9월 11일). “동네마다 잘 팔리는 맥주-라면 따로 있다”. 동아일보. 2020년 10월 19일에 확인함. 
  2. “공정위, 빙과 4개사 아이스크림 가격담합 적발”. 연합뉴스 경제. 2007년 3월 18일. 
  3. [1]

외부 링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