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직교수협의회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둘러보기로 가기 검색하러 가기

해직교수협의회는 1978년 4월 13일 발족한 대한민국 해직 교수 단체다. 발족과 함께 “동료교수들에게 보내는 글”을 발표했다.

배경[편집]

1977년 12월 2일 해직교수 13명이 “민주교육선언” 담화문을 발표하고, 1978년 3월 24일에는 해직교수협의회 발족을 결의하면서 한국 기독자 교수 협의회와 함께 “언론계 여러분들에게 보내는 공개장”[1] 을 발표해서 여성노동자 들이 기독교방송국에 몰려가 인천 동일 방직에서 일어난 노조 탄압에 관한 보도가 없는 것에 항의한 사건에 대해 언론의 떳떳한 자세를 촉구하고, 앞으로는 국민이 마땅히 알아야 할 사건 들에 대해 감춤없이 보도해 줄 것을 촉구했다.

경과[편집]

1978년 6월에는 전남대학교 교수 11명이 “우리의 교육지표”라는 글을 발표하고 송기숙 교수는 긴급조치 9호 위반으로 구속되었으며, 전원 해직되었다. 이 글의 파급효과는 커서 학생, 종교계, 자유실천문인협의회, 해직교수협의회, 한국인권운동협의회 등의 지지시위와 성명이 잇따랐다.

활동[편집]

  • 1978년 5월 26일 자유실천문인협의회와 담화문 “시인, 지식인을 석방하라” 발표
  • 1978년 10월 20일 담화문 “우리들의 입장” 발표
  • 1979년 8월 24일 담화문 “다시 새학기를 맞으면서” 발표

각주[편집]

  1. 해직교수협의회, 한국기독자교수협의회 (1978년 3월 24일). “언론계 여러분들게 보내는 공개장” (문서류). open archives. 2013년 3월 28일에 확인함. [깨진 링크(과거 내용 찾기)]

함께 보기[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