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상균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둘러보기로 가기 검색하러 가기
한상균
출생1962년 10월 12일(1962-10-12) (56세)
대한민국 전라남도 나주시 봉황면
거주지대한민국의 기 대한민국
성별남성
국적대한민국의 기 대한민국
경력전국금속노동조합 쌍용차지부 지부장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11대 위원장
직업노동운동가
Arrest.svg
한상균

한상균(1962년 10월 12일 ~ )은 대한민국노동운동가로,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제11 대 위원장이다.

생애[편집]

1985년 지프차 생산 기업 거화에 입사했고 모회사가 인수 절차를 거치면서 쌍용자동차 직원이 되었다. 1987년 쌍용자동차 노동조합 추진위원장을 역임했고 2008년 금속노조 쌍용차지부장이 되었다. 2009년 77일에 걸친 평택 공장 점거 파업을 주도하였고 이 혐의로 3년을 선고받아 2012년 8월까지 복역했다. 출소 후 쌍용자동차 해고자 복직을 이유로 171일간 송전탑 고공 농성을 주도했다.[1]

2015년 11월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이하 민주노총) 역사상 최초로 치러진 직선제 선거에서 '박근혜 정부에 대항하여 노동자 총파업을 조직하겠다.'라는 공약을 내세워 위원장으로서 선출되었다. 한상균은 수사기관이 불법 폭력 집회로 규정한 2015년 11월 대한민국 민중총궐기[2]를 주도한 혐의로 경찰의 추적당해 조계사에 피신해 있다가, 2015년 12월 10일 자진 퇴거해 경찰에 스스로 체포당하였다. 서울중앙지법2016년 7월 4일 제1심에서 집회및시위에관한법률 위반 등 혐의로 구속당해 기소당한 한상균에게 징역 5년 및 벌금 500,000원을 선고했다.[2]

각주[편집]

  1. 변, 태섭 (2015년 12월 10일). “한상균은 누구인가…77일간 쌍용 평택공장 점거 파업”. 한국일보. 2016년 7월 5일에 확인함. 
  2. '민중총궐기' 한상균 민주노총 위원장 징역 5년 연합뉴스, 2016년 7월 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