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타케 카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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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타케 카카시(はたけ カカシ)는 나루토의 등장인물로, 가공의 닌자이다.

성우:이노우에 카즈히코/ 손원일

관계, 능력/파워, 업적, 외형,


[우즈마키 나루토], [우치하 사스케], [하루노 사쿠라]가 속한 제7반을 담당하는 상급닌자다. 나뭇잎 마을의 4대 호카게이자 금빛섬광이라 불리는 나미카제 미나토의 제자이다. 미나토가 나루토의 아버지이기 때문에 카카시는 스승의 아들을 제자로 두게 되었다. 전설의 세 닌자의 명성도 그 앞에선 빛이 바랠 정도였다는 '나뭇잎의 하얀 이빨' 하타케 사쿠모의 아들이기도 하다. 4대 호카게를 스승으로 두고 오비토, 린과 함께 3인1조를 이뤄 어릴 적 임무를 수행했다. 하타케 사쿠모가 동료를 구하느라 임무에 실패하는 사건이 발생하고, 마을의 중상모략으로 견디지 못해 자살하는 사건이 벌어진다. 이 트라우마로 어린 카카시는 고지식하게 변하여 동료보다 룰이 우선이라고 고집하게 된다. 그러나 오비토가 카카시를 대신해 죽는 사건을 통해 룰보다 동료를 우선으로 생각하게 된다. 그 이후 '닌자세계에서 룰을 어기는자는 쓰레기 취급을 받는다. 하지만 동료를 소중히 여기지 않는 자는 그보다 더한 쓰레기야.' 라는 말을 자신의 닌도로 삼고 있다. 지라이야가 집필한 성인소설 러브러브 시리즈(イチャ イチャ)의 애독자이며, 동료로는 상급닌자 마이트 가이, 사루토비 아스마, 우유가 쿠레나이 등이 있다. 평소 서클렛과 복면으로 얼굴 대부분을 가리고 있다. 복면을 쓰는 이유는 밝혀지지 않았으나 서클렛으로 가리고 있는 왼쪽 눈에는 사륜안이 있다. 보통은 구부정한 새우등을 하고 손에는 러브러브 시리즈를 들고 눈을 반만 뜨고 있다. 원작가인 키시모토 마사시가 애니메이션 초반에 죽을 캐릭터로 설정했지만, 주인공보다 높은 인기로 완결까지 살아남았다. 냉정하고 침착한 성격으로 카리스마 있는 리더의 역할을 맡고 있어, A랭크나 S랭크 임무에서 소대장 역할을 맡는다.

소환술로 팟쿤을 포함한 9마리의 개를 소환할 수 있다. 오비토가 죽으며 남긴 왼쪽 사륜안을 이식한 카카시는 혈계한계의 능력을 갖게 된다. 비록 우치하 일족이 아닌 몸으로 사륜안을 소유하게 되었지만, 천부적인 재능과 끊임없는 노력으로 사륜안을 마스터했고 시공간 인술을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대표적으로 카피능력과 카무이를 사용할 수 있다. 우치하 혈계한계의 사륜안은 3인1조의 동료인 오비토로부터 받게 되었다. 카카시는 이후 오비토의 눈으로 임무를 훌륭히 수행해내서 <사륜안의 카카시>라는 명성을 얻게된다. 카카시의 사륜안은 카피능력과 카무이 능력을 대표적으로 갖고 있다. 카피 닌자 카카시라는 별명에 걸맞게 사륜안으로 다양한 술법을 카피했으나 나루토의 풍둔 나선 수리검만은 카피하지 못했다. 덕분에 <천개의 기술을 가진 카피닌자>라는 별명을 얻는다. 14세에는 원치 않게 동료인 린을 죽여 만화경 사륜안을 개안했다. 유일무이 스스로 만든 기술은 뇌둔을 사용한 '치도리'이다. 천마리의 새가 우는 것 같은 소리를 낸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으로, 후에 사스케에게 기술을 전수한다. 하얀 이빨이라 불린 하타케 사쿠모의 아들인 만큼 천재성을 갖고 있어 6세에 중급닌자, 상급닌자 코스를 밟았다. 하타케 사쿠모와 우치하 오비토를 잃고 정신적으로 피폐해진 카카시에게 미나토가 암부를 권유하고, 어린 나이에 호카게 직속 암부에 들어간다. 어린 나이에 엘리트 코스를 밟으며 시기와 질투로 암부 내에서 왕따를 당하기도 하지만, 어린아이 답지 않은 냉정함과 능력으로 인정받는다. 4대가 죽고 3대가 다시 호카게의 자리에 올랐을 때, 하급닌자 상사로서의 임무를 권유받는다. 카카시는 암울한 과거사로 인해 웃음은 물론 실어증까지 걸렸으나 성장과정에서 극복하고 나루토에게 귀감이 되는 스승으로 성장한다. 말재간이 좋아 암부 후배인 텐조를 나루토의 훈련을 돕도록 설득하기도 한다. 페인 육도의 침입 이후, 5대 호카게인 츠나데가 쓰러지자 6대 호카게 후보로 임명되었으나 취임 직전 츠나데의 회복으로 취소되었다. 하지만 해당 에피소드를 통해 차기 호카게 후보로 언급되는 마을의 특상닌이라는 지위를 보여주였다. 페인 육도가 나뭇잎 마을을 침공하였을 당시 페인 수라도와 페인 천도와의 싸움에서 마을에 정보를 전하기 위해 쵸지를 살리고 차크라와 스테미너를 모두 소진해 한번 삼도천을 건너 아버지와 만났으나, 나가토의 외도 윤회천생술로 다시 되살아났다. 이 후, 제4차 닌자대전에서 나뭇잎 마을 대표로 제4소대 대대장을 맡아 전쟁을 이끌기도 했다. 시카마루보다는 못하지만 '수완가'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있으며, 머리가 명석해 전투의 시뮬레이션에 능하다. 체술,인술,환술에 골고루 능하고 파워면에서도 아카츠키와 대적할 만큼 강하다. 빙고북에 이름이 걸려있는 나뭇잎 대표의 일등 상급닌자다. 때문에 마을 외부의 적과 대치했을 때 '네가 바로 사륜안의 카카시'라는 말을 듣는다. 애니매이션 초기부터 끝까지 계속 등장하는 만큼 많은 분량과 전투씬을 차지하고 있다. 초기에는 엄청난 파워를 자랑하는 캐릭터로 설정되었으나 주인공 나루토의 성장과 오랜 기간의 연재로 파워밸런스가 붕괴되면서 능력치가 감소하였다. 원작가 키시모토 마사시가 인터뷰에서 "주인공보다 인기가 많아서 파워를 낮췄다"라고 해서 원성을 들은 적이 있다. 이렇듯 힘 측면은 강하나, 차크라 양이 부족해 전투 후 동료의 등에 업혀오거나 나뭇잎 마을 병원에서 의식을 되찾는 일이 잦다. 그림자 분신술을 사용하지만, 나루토처럼 많은 양의 분신을 만들 수 없는 이유가 차크라의 부족이다. 특히 우치하 혈족이 아닌 만큼 사륜안을 가동했을 때의 부작용이 크게 작용하는 것 같다. 카카시는 거의 모든 에피소드에 빠지지 않고 등장하며 거의 모든 등장인물과 연결되어 있다. 특히 전반부에서는 이타치, 후반부에서는 오비토와의 관계가 부각되어 줄거리가 이어진다. 카카시의 인기를 반영하여 애니매이션에서는 원작에 없는 카카시의 에피소드를 여러번 방영했다. 제4차닌자인계대전에서, 카구아와의 전투 중에 오비토에게 한쪽 만화경사륜안을 받아 스사노오를 발동시켜 나루토와 사스케에게 도움이 되기도 하고,전쟁이 끝나자, 카카시는 만화경사륜안을 잃어 더이상 '사륜안의 카카시'라는 칭호가 사라졌다. 그러나,제 6대 호카게가 되어 마을을 이끌어 나가기 시작한다.나중에는 나루토를 7대 호카게로 임명해주고 자신은 은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