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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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태 | 주식회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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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 1978년 |
시장 정보 | 한국: 293480 |
산업 분야 | 제약 |
본사 소재지 | 경기도 화성시 향남읍 제약단지로 13-39 |
핵심 인물 | 대표이사 이윤하 |
제품 | 마약성 진통제와 마취제[1] |
매출액 | 2,245억 원(2023년) |
영업이익 | 270억 원(2023년) |
223억 원(2023년) | |
주요 주주 | 조동훈(외 8인)(57.66%) |
종업원 수 | 710명(2023년) |
웹사이트 | 하나제약 |
하나제약(Hana Pharm Co. Ltd.)는 대한민국의 기업이다. 본사는 경기도 화성시 향남읍 제약단지로 13-39에 위치해 있으며 대표이사는 이윤하이다. 제품별 매출 비중은 순환기 제품(로스토린정, 아리토정, 로스토정 등)이 31.93%, 마약·마취 제품(하나구연산펜타닐주, 세보프란흡입액, 아네폴주사, 바이파보주 등)이 23.04%), 파라메트정, 넥스파정 등 소화기 제품이 9.6%, 진통제 7.32%, 기타 27.3%이다.[2]
역사[편집]
1978년 우천제약으로 설립되어 1996년 현재 상호로 변경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