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아데스 (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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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아데스는 티탄 아틀라스와 바다의 님프 플레이오네 사이에서 난 일곱 자매를 말한다. 그들은 칼립소, 휘아스, 휘아데스, 헤스페리데스의 자매이기도 하다.
일곱 자매와 그 자식들
[편집]플레이아데스는 제우스, 포세이돈, 아레스와 같은 중요한 올림포스 신들과의 사이에서 자식들을 낳았다.
- 마이아는 제우스와의 사이에서 헤르메스를 낳았다.
- 엘렉트라는 제우스와의 사이에서 다르다노스와 이아시온을 낳았다.
- 타위게테는 제우스와의 사이에서 라케다이몬을 낳았다.
- 알키오네는 포세이돈과의 사이에서 휘리에우스, 휘페레노르, 아이투사를 낳았다.
- 켈라이노는 포세이돈과의 사이에서 뤼코스와 에우뤼퓔로스를 낳았다.
- 스테로페(아스테로페)는 아레스와의 사이에서 오이노마오스를 낳았다.
- 메로페는 오리온에게 구애받았는데, 다른 전승에서는 그녀가 시쉬포스와 결혼하였다고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