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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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시지(produsage)는 프로덕션(production)과 유시지(usage) 단어의 혼성어이자, 오스트레일리아의 미디어 학자 알렉스 브룬스(Axel Bruns)가 만든 용어로서 그는 Blogs, Wikipedia, Second Life and Beyond: From Production to Produsage라는 제목의 자신의 책을 통해 이 용어를 보급하였다. 프로듀시지는 다양한 온라인 환경, 오픈 소스 소프트웨어, 블로그스피어에서 발생하는, 사용자가 주도하는 콘텐츠 생성의 일종이다.[1] 이 개념은 수동적인 소비와 능동적인 생산 사이의 경계를 모호하게 만든다. 콘텐츠를 만드는 사람과 소비하는 사람 간의 구별이 희미해지면서 사용자는 자신의 역할을 인지하는지의 여부에 관계없이 생산자의 역할을 맡는다.[2][3] 프로듀서(produser)라는 하이브리드 용어는 이러한 프로듀시지 활동에 참여하는 사람을 의미한다.

각주[편집]

  1. Bruns, Axel (2007). “Produsage: Towards a Broader Framework for User-Led Content Creation” (PDF). 《In Proceedings Creativity & Cognition》 (Washington, DC) 6. 
  2. Wittke, Volker; Hanekop, Heidemarie (2011). 《New Forms of Collaborative Innovation and Production on the Internet》. Universitätsverlag Göttingen. 158쪽. ISBN 978-3-86395-020-0. 
  3. “Produsers and Produsage | Snurblog”. Snurb.info. 2006년 3월 25일. 2012년 11월 16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