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틴 궁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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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 궁전(러시아어: Дворец Путина) 또는 이도코파스곶의 저택(러시아어: Резиденция на мысе Идокопас)은 러시아 크라스노다르 변경주 겔렌지크 근처의 흑해에 인접한 해안에 있는 궁전이다. 내부고발자 세르게이 콜레스니코프와 알렉세이 나발니가 이끄는 반부패 재단(FBK)은 이 궁전이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을 위해 지어졌다고 주장하고 있다.[1][2]
같이 보기
[편집]각주
[편집]- ↑ Ignatius, David (2010년 12월 23일). “Sergey Kolesnikov's tale of palatial corruption, Russian style”. 《The Washington Post》. 2011년 1월 20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1년 7월 23일에 확인함.
- ↑ Сергей Колесников: Почему я рассказал про Дворец Путина. "Мы перешли границу между добром и злом в 2009 году" [Sergey Kolesnikov: Why I told her about Putin's Palace. "We crossed the border between good and evil in 2009"]. 《Snob.ru》 (러시아어). 2011년 6월 23일. 2011년 7월 17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1년 7월 22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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