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소나무
보이기
형태 | 주식회사 |
---|---|
창립 | 1998년 |
시장 정보 | 한국: 057880 |
본사 소재지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기흥로 60-1, 제씨동 1405호(구갈동, 기흥아이씨티밸리) |
핵심 인물 | 대표이사 김은광 |
매출액 | 20.2억 원(2023년) |
-177.6억 원(2023년) | |
주요 주주 | 모노투자조합(51.42%), 와담투자조합(24.41%) |
종업원 수 | 73 명 (2023년) |
웹사이트 | 피에이치씨 |
푸른소나무(Green Pine Tree Co. Ltd.)는 대한민국의 기업이다. 본사는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기흥로 60-1, 제씨동 1405호(구갈동, 기흥아이씨티밸리)에 위치해 있으며 대표이사는 김은광이다.[1] 피에이치씨가 상호를 '주식회사 푸른소나무'로 변경했으며,와담투자조합에서 모노투자조합으로 변화한 후 자회사 엠리테일과의 흡수합병을 완료했다.[2]
논란[편집]
디지털 방송 셋톱박스에서 바이오 산업으로 전환한 후 코로나19 진단키트 사업으로 주가가 급등했으나, 회계 불성실과 경영진의 혐의로 인해 주가는 급락하고 회사는 재무적인 어려움에 직면하고 있으며 [3] 거래정지상태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