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젠-서프로이센
포젠-서프로이센 변경지 Grenzmark Posen-Westpreußen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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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이센의 주 | |||||||||||||||
1922년–1938년 | |||||||||||||||
프로이센 자유주 (밝은 베이지색) 내의 포젠-서프로이센 (빨간색) | |||||||||||||||
주도 | 슈나이데뮐 | ||||||||||||||
영역 | |||||||||||||||
• 1925년 | 7,695 km2 (2,971 mi2) | ||||||||||||||
인구 | |||||||||||||||
• 1925년 | 332400 | ||||||||||||||
역사 | |||||||||||||||
7월 1일 1922년 | |||||||||||||||
• 브란덴부르크의 지배 | 1934년 | ||||||||||||||
10월 1일 1938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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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
포젠-서프로이센 변경지(독일어: Grenzmark Posen-Westpreußen, 폴란드어: Marchia Graniczna Poznańsko-Zachodniopruska)는 1922년부터 1938년까지 프로이센의 한 주였다. 포센-서프로이센은 1922년 바이마르 공화국 내 프로이센 자유주의 주로서 설립되었으며, 베르사유 조약에서 폴란드 제2공화국과 단치히 자유시에 영토 대부분을 잃은 포젠과 서프로이센의 나머지 월경지 3곳을 합쳐서 형성된 주이다. 1934년부터 포젠-서프로이센은 사실상 브란덴부르크에 의해 통치되다가 1938년 10월 1일 나치 독일에 의해 해산되었으며, 그 영토는 프로이센의 포메른, 브란덴부르크, 실레지아 지방으로 분할되었다.[1] 슈나이데뮐(현재의 피와)이 지방의 주도였다. 오늘날 이 주는 전역이 폴란드에 속해 있다.
각주[편집]
- ↑ Werner Buchholz: Pommern, Siedler, 1999, p.511, ISBN 3-88680-2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