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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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곡(編曲)은 반주(또는 부선율[1])를 만드는 작업이다.

작곡, 작사와의 차이[편집]

작곡은 주선율(멜로디[2])을 만드는 작업이고, 편곡은 그 주선율을 뒷받침해주는 부분(반주 또는 부선율)을 만드는 작업이다. 한편 작사가사를 만드는 작업이다.

오해[편집]

편곡을 기존 곡을 고치는 작업으로 잘못 알고 있는 경우가 많은데, 기존 곡을 고치는 작업은 리메이크라고 부른다. 즉 리메이크는 기존에 발표된 곡의 가사나 멜로디 또는 편곡의 일부분을 고쳐서 새롭게 만드는 만드는 작업이다.

한편 재편곡은 이미 완성된 편곡을 고치는 작업을 의미한다. 리메이크를 할 때 편곡은 건드리지 않고, 가사나 멜로디의 일부분만 수정할 수도 있지만 보통은 재편곡, 즉 편곡을 고치는 것이 보통이다. 따라서 리메이크 작업에는 통상적으로 재편곡 작업이 동반된다.

각주[편집]

  1. 부선율도 넓은 의미의 반주(부)에 포함된다
  2. 대중음악에서는 주선율이라는 용어대신 멜로디라는 말을 주로 쓰는데, 가창자(보컬)가 부르는 부분이다. 하지만 엄밀히 말하면 멜로디는 주선율보다 넓은 개념이다. 멜로디에는 부선율도 포함되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