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류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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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료과 | 응급의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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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류독소(shellfish poisoning)는 유독성 플랑크톤을 먹이로 섭취한 조개류의 체내에 축적되는 독소를 말한다. 주로 여과 섭식을 하는 이매패류에서 검출되며, 사람이 이를 섭취할 경우 식중독 증상을 일으킬 수 있다.
패류독소에 의해 나타나는 증상은 독소의 종류에 따라 여러 증후군으로 구분되며, 심한 경우 사망에 이를 수 있다. 이러한 독소는 가열, 조리, 냉장, 냉동 등의 과정으로도 파괴되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대한민국에서는 독성을 지닌 플랑크톤이 수온이 상승하는 3월경부터 발생하기 시작해 해수 온도가 약 15~17℃일 때 가장 높은 농도를 보인다. 이후 수온이 18℃ 이상으로 올라가는 6월 중순 이후에는 자연적으로 감소하거나 소멸되는 경향을 보인다.
증후군
[편집]이 문단은 자연스럽지 않게 번역되었으며, 기계 번역을 통해 작성되었을 수도 있습니다. (2021년 12월) |
- 마비성 패류독(PSP, Paralytic Shellfish Poisoning)
- 설사성 패류독(DSP, Diarrhetic Shellfish Poisoning)
- 신경성 패류독(NSP, Neurotoxic Shellfish Poisoning)
- 기억상실성 패류독(ASP, Amnesic Shellfish Poisoning)
- 기억상실성 패류독은 도모산(domoic acid)이라 불리는 해양 생물 독소의 섭취로 인해 발생하는 질환이다. 도모산은 독성을 지닌 규조류가 생성하며, 여과 섭식 과정에서 조개류의 체내에 고농도로 축적될 수 있다. 도모산에 오염된 패류를 섭취할 경우 조류나 해양 포유류, 인간에게 전달될 수 있다.
- 도모산은 신경독으로 작용하여 인간을 포함한 포유동물에서 단기 기억 상실, 신경계 손상, 심한 경우 사망을 유발할 수 있다. 인간에서 발생하는 경우 이를 기억상실성 패류독으로 구분하며, 일부 해양 생물에서는 멸치나 정어리처럼 플랑크톤을 먹이로 하는 어종의 체내에도 축적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