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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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태 | 주식회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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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 1988년 |
시장 정보 | 한국: 037030 |
산업 분야 | 제조업 |
본사 소재지 | 서울특별시 금천구 두산로 70, B동 17층(독산동, 현대지식산업센터) |
핵심 인물 | 대표이사 김상우 |
매출액 | 211억원 (2022년) |
16.6억원 (2022년) | |
주요 주주 | 위지트 (35.17%) |
종업원 수 | 115명 |
웹사이트 | 파워넷 |
파워넷(Powernet Technologies Corp.)은 대한민국의 전기부품 기업이다. 본사는 서울특별시 금천구 두산로 70, B동 17층(독산동, 현대지식산업센터)에 위치해 있으며 대표이사는 김상우이다. 리튬인산철배터리의 국제규격을 보유하고 있으며[1] LFP를 적용한 KS표준형 LFP 배터리팩 모듈 개발을 진행 중이다[2]
역사
[편집]1999년 코스닥시장에 상장됐지만 사업 부진과 신사업 실패 여파로 2005년 상장폐지되었다. 2009년 KB투자증권과 글랜우드투자자문이 합자하여 법정관리 중인 파워넷을 760억원에 인수하였다[3] 2017년 상장을 앞두고 위지트가 KB증권과 아이젠투자자문이 공동 설립한 사모펀드(PEF)가 보유하고 있는 파워넷 지분 92.6% 가운데 46.32%를 200억원에 인수하였다[4] 2018년 6월 7일에 공모가 6,500원에 상장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