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6: 바비도(김성한) | 1957: 불꽃(선우휘) | 1958: 모반(오상원) | 1959: 잉여인간(손창섭) | 1960: 이 성숙한 달밤의 포옹(서기원)(당선 후보작) / 오발탄(이범선)(당선 후보작) | 1961: 너는 뭐냐(남정현) | 1962: 닳아지는 살들(이호철) / 꺼삐딴 리(전광용) | 1963: 당선작 없음 | 1964: 잔해(송병수) | 1965: 서울 1964년 겨울(김승옥) | 1966: 웃음소리(최인훈) | 1967: 병신과 머저리(이청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