틀토론:프로게이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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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의견: 16년 전 (Nike787님) - 주제: 몇가지 정보에 관해

몇가지 정보에 관해[편집]

몇가지 정보가 그다지 필요없어 보이는 것 같아 토론에 붙입니다. 우선, 생년월일과 출생이 동일한 정보로 보이고, 취미/특기/시력 등은 매우 사적이며 잡다한 정보인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그리고 일연습시간 역시 백과사전의 정보로는 부적합한 것 같습니다. 사람이 항상 동일한 시간을 연습 할수도 없는 것이고 말이죠. -- Wikier 2008년 1월 16일 (수) 21:42 (KST)답변

신체정보를 제거했습니다. 특별한 이유가 아니면, 확인이 쉽지 않으며 변하기 쉬운, 신체정보를 백과사전에 싣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이에대한 사용자들 사이의 공감대가 어느 정도 형성되어 있으며, {{연예인 정보}}에서도 이러한 정보를 삭제한 바 있습니다. 프로게이머라 하여 특별히 백과사전에서 신체정보를 알려줄 필요는 없다 생각하여, 마찬가지로 해당 매개변수를 삭제하였습니다. :) --정안영민 2008년 1월 22일 (화) 08:30 (KST)답변

생년월일과 취미, 특기는 지워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좌우명도 거의 그런 느낌이네요.) 차라리 대신에 별명 쪽을 넣는게 낫겠네요. 별명도 빼는 경향이 있는 것 같습니다만. - Nike787 2008년 1월 23일 (수) 06:07 (KST)답변

'취미', '특기', '좌우명'도 지우는 게 낫지 않을까 합니다. '생년월일'도 '출생' 파라미터가 있으므로 중복되지 않도록 지워야겠지요. --퍼틴 2008년 1월 27일 (일) 22:44 (KST)답변

취미, 특기, 좌우명, 생년월일 지우겠습니다. 생년월일 같은 경우는 출생쪽에 입력안하면 출생지까지 생략되어버리는 경향이 있으니 완전히 지우죠. 대신 별명은 추가하겠습니다. - 나이키 (NIKE787) 2008년 1월 30일 (수) 10:25 (KST)답변
개인적으로는 별명조차도 없었으면 합니다. 물론 별명이 짧은 말로서 어느정도 대상을 설명할 수 있는 장점이 있긴 합니다만, 그것 역시 별명을 이해하는 사람에 한해서 적용되는 것으로 보입니다. 임요벙(..)만해도 언제, 왜 그런 별명이 붙었는지 이해하는 사람에게만 알아들을 수 있겠지요. 따라서, 차라리 그런 별명을 단순나열하는 것 보다는 본문에서 별명의 설명유무를 떠나 그런 사건이 있었다 등을 설명하는게 더 나은 기술방법으로 보입니다. 게다가 별명중에는 매우 부적절한 내용도 많이 있고 말이죠. 별명을 틀에 넣어두는 것만으로도, 그러한 선례를 만드는 것만으로도, 일부 연예인들의 페이지가 팬/안티팬들에 의해 한페이지 이상 되는 별명 (슈퍼주니어는 12명인가요? 각각 10개씩만 별명 적어도 100개 넘겠네요)을 포함하게 될지도 모르고 (여기참조, 한명의 별명이 대략 90개쯤 되네요), 김태균은 혼자서도 30개쯤 별명 넘지 싶습니다. 물론 각 별명마다 사연은 있겠지만, 설명이 없는 틀에서의 나열만은 좋지 않다는게 생각입니다. -- Wikier 2008년 1월 30일 (수) 10:45 (KST)답변
그런 점은 익히 들어 알고 있습니다. 다만, 대표적인 별명(ex.테란의 황제, 몽상가, 퍼펙트테란 등) 하나둘 정도만 틀에 기술하고, 사연연관이 있는 별명(임요벙, 그분, 콧물토스, 졸도벙, 들쿠달스 등등)은 트리비아나 에피소드 항목에 쓰는 방침으로 나아갔으면 합니다. - 나이키 (NIKE787) 2008년 1월 30일 (수) 11:28 (KST)답변
즉, 선수의 스타일이나 프로게이머로서의 모습을 어느정도 설명해주는 것만 틀에 들어가고, 넷상에서 부르는 속칭용 별명이나 사연연관은 문서내에 기술해야합니다. 프로게이머 정보란의 별명과, 일반적으로 이야기하는 별명은 구별해야하죠. - 나이키 (NIKE787) 2008년 1월 30일 (수) 11:32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