틀토론:중화인민공화국의 행정 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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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서성과 섬서성[편집]

성조만 달라서 우리 발음으로 똑같이 '산시'라고 표현이 됩니다. 이것을 현재 발음을 버리고 산서성, 섬서성으로 나누어 부르는 것이 어떨까요? 구글에서도 산시성은 산서성과 섬서성에 비해서 검색결과 수가 적습니다. -- 개굴 2008년 2월 12일 (화) 17:42 (KST)

[1]에 다음과 같은 설명이 있습니다.

"산서성(山西省)"과 "섬서성(陕西省)"의 중문발음은 "산시성"이 아니라, "산서성(山西省)"의 중문발음은 "싼씨성", "섬서성(陕西省)"의 중문발음은 "산씨성"이다.

참고했으면 좋겠습니다. --개굴 2008년 2월 12일 (화) 17:47 (KST)

동아일보의 마이동풍 국립국어원이라는 기사에 관련 언급이 있습니다.

호서대 김태성(중어중문학) 교수는 “외국어의 인명이나 지명 표기에서 맨 먼저 고려해야 할 것은 독자 인식의 편의와 정확성인데, 국립국어원의 표기 방식은 독자를 혼란에 빠지게 만들고 중국어의 정체성을 살려 준다면서 ‘중국어의 왜곡과 파괴’를 유발한다”고 비판했다. 예를 들어 중국의 陝西(섬서) 山西(산서)는 우리식 독음으로 확연히 구별할 수 있고 중국어로도 성조로 구별이 가능하지만, 현행 외래어표기법에 따르면 둘 다 ‘산시’가 돼 구별이 안 된다. 프랑스 파리의 개선문은 그대로 ‘개선문’으로 부르면서 중국의 天安門은 ‘톈안먼’으로 부르는 것이나 珠江을 한국어 발음인 ‘주강’도 아니고 중국어 발음인 주장도 아닌 주장강(珠江江)으로 부르는 것도 언어의 주체성 상실이 가져온 결과라는 것이다. 신해혁명을 전후해 그 이전 인명과 지명은 우리식 독음으로, 그 이후의 것은 중국식 독음으로 표기한다는 기준의 자의성도 여전히 질타를 받았다.

대안이 제시가 명확하지 않지만 섬서와 산서를 사용하자는 주장으로 보입니다. 이미 광법위하게 사용되는 중국의 명칭을 이전 그대로 사용하는 것으로 일반화 가능합니다. 고민은 이미 일부 이름들이 중국 발음대로 사용되기 시작했다는 것입니다. 산둥, 베이징, 상하이, 등등. 제 제안은 타협하지는 것입니다. 성조의 제거로 같은 소리로 나는 명칭은 한자음으로 사용하고, 또한 널리 알려진 옛 명칭는 언중의 인지도에 따라 규칙을 정하여 일괄타결하지 말고 명칭 하나하나에 대해서 선정하는 과정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여러 사람의 생각을 묶어 낸다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닌 것 같습니다만 위키백과에서 표제어 선정에 미치는 파급력을 생각했을 때 풀어야할 문제입니다. --케골 (토론) 2008년 10월 8일 (수) 09:36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