틀토론:비주얼 노벨

세이브파일 용량

'세이브파일 용량' 부분이 두줄로 나오네요. 혹시 이유를 아시는 분? 어차피 중요한 부분이 아니니 그냥 지워버리는 수도 있긴 한데.. --Acepectif 2007년 9월 6일 (목) 18:55 (KST)

옵션 항목이 두 개 이상 따라붙으면 그렇게 되더군요. 항목 사이에 |-를 써 주었더니 해결되었습니다. --싱글·하트 2007년 9월 7일 (금) 01:05 (KST)

백:함수#주의 사항에 보면 관련 내용이 있죠.. -- 피첼 2007년 9월 7일 (금) 01:07 (KST)

Singleheart님이 틀을 수정하면서 '후커' 항목을 삭제하셨는데, 후커가 먹히는지의 여부도 꽤 유용한 정보 아닐까요? --Acepectif 2007년 9월 7일 (금) 09:40 (KST)

일본어를 할줄 아는 사람에겐 필요없고, 후커를 통한 번역은 내용이 왜곡되죠. 알아도 되고 몰라도 되는 수준이 아닐까요? --크렌베리 2007년 9월 7일 (금) 10:40 (KST)

에로게를 "제대로" 하는 분들 중 일부는 후커가 내용을 왜곡한다며 이를 무시하는 경향이 있고, 심지어는 한글화 패치에 대해서도 반감을 나타내고 원판으로 해야 한다고 주장하기도 합니다만, 그들보다 '아랫층'에 후커를 사용해서 게임을 즐기는 수많은 사람들이 존재하는 것은 현실입니다. 에로게의 스토리를 즐기는 사람에 비해 '내용은 별 관심 없고 후커로 돌려서 에로신이나 보려고 하는 사람'을 덜 존중하지 않는 것이 NPOV입니다. 관점에 따라서는 'BGM 포맷'이나 '세이브파일 수'야말로 '알아도 되고 몰라도 되는' 정보가 아닐까요? --Acepectif 2007년 9월 7일 (금) 11:53 (KST)

BGM 포맷은 왜 있는지 저도 모르겠습니다. 저장 제한을 알아야 덮어쓰고 마는 상황이 벌어지지 않겠죠. 후커는 외부 프로그램인데다가 원래는 텍스트 추출을 위해서지, 실시간 번역을 위해 나온게 아니죠. 프로그램이 나온 후에, 실시간 번역해주는 플러그인이 생겼기 때문에 쓰이는 있는 겁니다. --크렌베리 2007년 9월 7일 (금) 15:22 (KST)

일단, 후커 항목을 사용한 문서가 없고요, 후커도 없고 번역본도 없고 그런 게임에 대한 문서는 한국어 위키백과에 올라올 일이 없다고 봅니다. 필요하면 기타 항목에 적을 수도 있고, 여러 문서에서 쓰게 되면 그때 가서 추가해도 될 것이고요. 그리고 ContentsIcon 항목은 콘솔 게임 전용인데다 쓰는 문서가 없어서 삭제했습니다. 세이브 파일 용량도 망설였는데 일단 놔 두었습니다. 다른 항목들은 이미 쓰는 문서가 있더군요. --싱글·하트 2007년 9월 7일 (금) 14:50 (KST)

후커 항목은 제가 어제 추가하고 그로부터 6시간 후에 삭제되었는데 그 시점에서 사용하는 문서가 하나도 없는게 당연하죠. 사실 그 항목이 없어졌다는 것도, 오늘 몇몇 문서를 편집하면서 후커 작동 여부를 넣으려고 했는데 넣어지지 않아서 알게 된 겁니다. --Acepectif 2007년 9월 7일 (금) 15:05 (KST)

그리고 후커가 꼭 한글화 패치의 대용으로서만 사용되는 것은 아니며, 텍스트 추출 및 이를 통해 모르는 한자를 사전에서 검색하는 등의 용도로도 사용됩니다. --Acepectif 2007년 9월 7일 (금) 15:17 (KST)

먼저 역사를 제대로 확인하지 않은 점에 대해서 사과드립니다. 이와는 관계 없이 가격, 세이브 파일 용량 등 굳이 있어야 하는지 의문이 드는 항목들이 있는데 후커 여부도 그 중 하나입니다. 외부 프로그램으로 텍스트를 추출할 수 있는지 여부를 일일이 다는 것은 게임마다 게임마스터로 에디트할 수 있는지 여부를 적는 것과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싱글·하트 2007년 9월 7일 (금) 17:18 (KST)

저는 게임마스터가 어떤 프로그램인지에 대해 잘 모릅니다만, 대부분의 게임에서 극히 일부의 사용자들만이 사용하는 것으로 추측합니다. 하지만 한국어를 모국어로 하는 노벨 게임의 플레이어들 사이에서 후커의 사용은 굉장히 일반적입니다. (디씨 미연시갤 등에서 '후커'로 한번 검색해 보세요.) 그러나 특정 게임에 후커가 먹히는지의 여부는 (어딘가에서 운좋게 관련 정보를 구하지 않는 이상) 대체로 게임을 실행하기 전까지는 알 수 없으며, 이로 인해 상당한 시행착오가 발생합니다. 만약 특정 장르의 게임에서 '게임마스터'의 사용이 일반적이고, 그 적용 가능 여부를 "선험적으로"(예를 들어 제작사 등으로) 확인하기 힘드며, 이것이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는지의 여부에 중요한 역할을 미친다면, 해당되는 종류의 게임들에 대해서는 이를 명시하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Acepectif 2007년 9월 7일 (금) 17:42 (KST)

게임마스터는 별로 중요하지 않다는 주장을 하기 위해 얘기한 것입니다만,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분이 많은 모양입니다. 후커 이외의 방법이 있는 게임들에는 거의 필요 없을 테니 선택 사항으로 복구하도록 하겠습니다. --싱글·하트 2007년 9월 7일 (금) 19:02 (KST)

영어 변수를 지우겠습니다.

이 틀을 사용하는 문서가 현재까진 적어서 다행이군요. 소스 간단화와 사용 편의를 위해 일단 영어 변수를 사용하는 문서는 한글 변수로 바꿔주고, 영어 변수를 지우겠습니다. --ResukiNote 2008년 12월 28일 (일) 18:15 (KST)

완료 --ResukiNote 2008년 12월 28일 (일) 19:51 (KST)

틀 제목

이 틀은 미연시 전반을 다루는 틀이지 비주얼 노벨만 한정해서 다루는 틀은 아닙니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Leedors (토론) 2010년 8월 7일 (토) 14:23 (KST)

한글화 패치?

한글화 패치 존재여부는 백과사전에 넣기에는 사소한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정보상자로 제공해야 할 필요가 있을까요? --klutzy (토론) 2011년 3월 23일 (수) 20:37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