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색당 (독일):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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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5월 27일 (일) 00:24 판
파랑당
Die blaue Partei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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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념 | 국민보수주의 유럽회의주의 경제자유주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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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펙트럼 | 우익 | ||
당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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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 | 미셸 머스터 | ||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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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당 | 2017년 9월 17일 | ||
분당 이전 정당 | 독일을 위한 대안 | ||
의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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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의회 | 1 / 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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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회 | 2 / 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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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의회 | 9 /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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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당(독일어: Die blaue Partei)은 독일의 우익 정당으로, 2017년에 프라우케 페트리가 독일을 위한 대안의 우경화에 반발해 창당한 정당이다.[1] 현재 이 정당은 독일 연방의회에 2석을 비롯해 지방 의회 9석, 유럽 의회 1석을 보유하고 있다.[2]
각주
- ↑ 이광빈 (2017년 10월 14일). “獨 AfD 탈당한 페트리 前대표, '파란당' 창당…보수대안 기치”. 《연합뉴스》 (베를린). 2018년 5월 26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8년 5월 27일에 확인함.
- ↑ “Die blaue Partei” (PDF). 《bundeswahlleiter.de》 (독일어). 2017년 10월 25일. 2017년 11월 14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
- (독일어) 청색당 - 공식 웹사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