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도리사 극락전: 두 판 사이의 차이
보이기
내용 삭제됨 내용 추가됨
각주 고침. 2016-10-21, 특수:차이/17441343 참조. {{각주}} 틀로 바꿈. {{Notelist-ua}} 틀을 추가. |
각주 고침. |
||
40번째 줄: | 40번째 줄: | ||
== 개요 == |
== 개요 == |
||
극락전은 도리사{{efn-ua|name= |
극락전은 도리사{{efn-ua|도리사를 세운 시기에 대한 기록이 남아 있지는 않지만 신라 최초의 절로 알려져 있다.<ref name="문화재청" />}}의 부속 암자인 금당암의 법당으로 19세기 초에 세운 것으로 추정한다.<ref name="문화재청" /> |
||
앞면 3칸·옆면 3칸 규모이며, 지붕은 옆면에서 볼 때 여덟 팔(八)자 모양인 팔작지붕이다. 지붕 처마를 받치기 위해 장식하여 만든 공포는 기둥 위와 기둥 사이에도 있는 다포 양식으로 꾸몄다. 내부에는 나무로 만든 아미타여래좌상을 모시고 있으며, 벽면에는 벽화를 그려 놓았다.<ref name="문화재청" /> |
앞면 3칸·옆면 3칸 규모이며, 지붕은 옆면에서 볼 때 여덟 팔(八)자 모양인 팔작지붕이다. 지붕 처마를 받치기 위해 장식하여 만든 공포는 기둥 위와 기둥 사이에도 있는 다포 양식으로 꾸몄다. 내부에는 나무로 만든 아미타여래좌상을 모시고 있으며, 벽면에는 벽화를 그려 놓았다.<ref name="문화재청" /> |
||
50번째 줄: | 50번째 줄: | ||
{{Notelist-ua|refs= |
{{Notelist-ua|refs= |
||
{{efn-ua|name=등급조정 | 경상북도의 문화재자료 제318호 → 경상북도의 유형문화재 제466호<ref name="경상북도도보제5722호-경상북도고시제2013-141호" /> }} |
{{efn-ua|name=등급조정 | 경상북도의 문화재자료 제318호 → 경상북도의 유형문화재 제466호<ref name="경상북도도보제5722호-경상북도고시제2013-141호" /> }} |
||
{{efn-ua|name=도리사 | 도리사를 세운 시기에 대한 기록이 남아 있지는 않지만 신라 최초의 절로 알려져 있다.<ref name="문화재청" />}} |
|||
}} |
}} |
||
2016년 10월 21일 (금) 09:29 판
경상북도의 유형문화재 | |
종목 | 유형문화재 제466호 (2013년 4월 8일 지정) |
---|---|
수량 | 1동 |
위치 | |
주소 | 경상북도 구미시 도리사로 526 (해평면, 도리사) |
좌표 | 북위 36° 15′ 21″ 동경 128° 23′ 57″ / 북위 36.25583° 동경 128.39917° |
정보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포털 정보 |
경상북도의 문화재자료(해지) | |
종목 | 문화재자료 제318호 (1996년 1월 20일 지정) (2013년 4월 8일 해지) |
---|---|
정보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포털 정보 |
구미 도리사 극락전(龜尾 桃李寺 極樂殿)은 경상북도 구미시 해평면, 도리사에 있는 조선시대의 건축물이다. 1996년 11월 20일 경상북도의 문화재자료 제318호로 지정되었다가, 2013년 4월 8일 경상북도의 유형문화재 제466호로 지정되었다.[1][A]
개요
극락전은 도리사[B]의 부속 암자인 금당암의 법당으로 19세기 초에 세운 것으로 추정한다.[2]
앞면 3칸·옆면 3칸 규모이며, 지붕은 옆면에서 볼 때 여덟 팔(八)자 모양인 팔작지붕이다. 지붕 처마를 받치기 위해 장식하여 만든 공포는 기둥 위와 기둥 사이에도 있는 다포 양식으로 꾸몄다. 내부에는 나무로 만든 아미타여래좌상을 모시고 있으며, 벽면에는 벽화를 그려 놓았다.[2]
같이 보기
각주
- 내용
- 출처
- ↑ 가 나 경상북도지사 (2013년 4월 8일). “경상북도 고시 제2013-141호(경상북도 지정문화재 등급조정 고시)”. 경상북도도보 제5722호. 13-19 (中 14)쪽. 2016년 10월 21일에 확인함.
- ↑ 가 나 다 구미 도리사 극락전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포털
참고 자료
- 구미 도리사 극락전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포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