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를 잊지 않을 거야: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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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잊지 않을 거야'''》({{llang|ja|あなたを忘れない}}, {{lang|en|26 Years Diary}})는 [[2001년]]에 [[일본]] [[도쿄]]에 있는 [[신오쿠보 역]]에서 취객이 반대편 [[철도|선로]]상에 추락한 것을 보고 [[철도|철로]]에 뛰어들어 구조하다 숨진 [[이수현]]의 이야기를 그린 [[한국]]과 [[일본]]의 합작 [[영화]]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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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월 16일 (금) 19:11 판
 あなたを忘れない 26 Years Diary | |
|---|---|
| 감독 | 하나도 준지 |
| 각본 | 하나도 준지, 미무라 준이치 |
| 제작 | 시미즈 신고, 노은정, 최혜영 미무라 준이치 |
| 편집 | 아베 히로히데, 반도 나오야 |
| 음악 | 마키하라 히로유키 |
| 개봉일 | 2008년 10월 30일[1] |
| 시간 | 2시간 10분 |
| 언어 | 한국어, 일본어 |
《너를 잊지 않을 거야》(일본어: あなたを忘れない, 26 Years Diary)는 2001년에 일본 도쿄에 있는 신오쿠보 역에서 취객이 반대편 선로상에 추락한 것을 보고 철로에 뛰어들어 구조하다 숨진 이수현의 이야기를 그린 한국과 일본의 합작 영화이다.
줄거리
틀:스포일러 시작 2001년 도쿄의 한 지하철 역(이 사건에 대한 것이라면 이수현문서에서 참조하라)에서 술에 취해 선로에 떨어진 일본인을 구하기 위해 한 한국인이 달리는 열차로 뛰어들었다. 그는 음악을 좋아하고, 운동을 즐기고, 또 이웃나라 일본의 문화를 조금 더 알고 싶었던 평범한 한국인 이수현이었다. 당시 그의 희생은 일본 열도를 감동시켰고 7년이 지난 지금까지 많은 사람이 그를 잊지 않고 기억하고 있다.
같이 보기
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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