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론'''(評論) 또는 '''논평'''(論評, {{문화어|론평}}), '''비평'''(批評)({{llang|en|Review}})은 사회 전 분야에 대해 평가하는 작업을 말한다. 예술 작품, 문화 현상, 상품 등 평론의 대상에는 제한이 없다. 평론하는 사람은 '''평론가'''(評論家), 평론을 모아서 낸 책을 평론집이라고 한다.
비슷한 말로, '''평론'''(評論) 또는 '''논평'''(論評, {{문화어|론평}}), '''비평'''(批評)({{llang|en|Review}})은 사회 전 분야에 대해 평가하는 작업을 말한다. 예술 작품, 문화 현상, 상품 등 평론의 대상에는 제한이 없다. 평론하는 사람은 '''평론가'''(評論家), 평론을 모아서 낸 책을 평론집이라고 한다.
평론(評論) 또는 논평(論評, 문화어: 론평), 비평(批評)(영어: Review)은 사회 전 분야에 대해 평가하는 작업을 말한다. 예술 작품, 문화 현상, 상품 등 평론의 대상에는 제한이 없다. 평론하는 사람은 평론가(評論家), 평론을 모아서 낸 책을 평론집이라고 한다.
비슷한 말로, 칼럼(column)은 신문, 잡지 등에서 시사, 사회, 풍속 등을 촌평하는 기사 또는 난을 가리키는 말이다.
그러한 작업을 하는 사람을 칼럼니스트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