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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2월 1일 (일) 04:33 판
신도안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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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 |
국가 | 대한민국 |
지역 | 충청남도 계룡시 |
행정 구역 | 16개 리, 66개 반 |
법정리 | 5개 리 |
관청 소재지 | 신도안면 신도안2길 59 |
지리 | |
면적 | 27.37km2 |
인문 | |
인구 | 4,626명(2014.2.28) |
세대 | 1,345세대 |
인구 밀도 | 169.0명/km2 |
지역 부호 | |
웹사이트 | 신도안면사무소 |
신도안면(新都案面)은 충청남도 계룡시 북부에 위치한 면이다.
개요
육군·공군·해군의 3군 본부인 계룡대가 있어 면 전체가 군사보호구역으로 묶여 있다. 면사무소는 남선리에 소재하고 있다.
계룡대가 있어 군인과 군가족들을 대상으로 한 서비스업이 발달되었다. 계룡대아파트 주변에는 스포츠센터, 쇼핑 센터, 평생교육원, 미용실, 헬스장 등이 있다.
그러나, 면 전체가 군사보호구역을 묶여 있는데다 주거지역이 협소해서 군인들도 인근의 엄사면 엄사리, 금암동 등에서 통근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신도안면은 계룡시에서 유일하게 거주인구가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다.
역사
조선 개국 당시, 계룡산 일대의 신도안은 한양의 무악산과 함께 조선의 유력한 도읍지 후보였다. 신도안면 정장리, 부남리, 석계리 일대에 왕궁을 짓기 위해 운반해 온 석재들이 아직도 남아 있다.
- 백제시대 : 황등야상군
- 신라시대 : 황산군
- 고려시대 : 진잠현
- 조선 개국 초 : 이성계가 새 도읍지로 검토.
- 조선시대 : 진잠현
- 1895년 : 진잠군
- 1914년 : 충청남도 대전군 진잠면
- 1935년 : 충청남도 대덕군 진잠면
- 1989년 1월 1일 : 대덕군 진잠면 남선리가 충청남도 논산군 두마면에 편입
- 1989년 : 대한민국 육군, 공군 본부 설립.
- 1990년 : 충청남도 계룡출장소가 설치되었다.(남선지소)
- 1996년 3월 1일 : 충청남도 논산시 두마면
- 2003년 9월 19일 : 계룡출장소가 계룡시로 승격하여 논산시에서 분리되었다. 충청남도 계룡시 남선면
- 2009년 5월 21일 : 신도안면으로 개칭하였다.[1]
법정리
- 남선리
- 부남리
- 석계리
- 용동리
- 정장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