켄트로사우루스 (검룡):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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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Kentrosaurus aethiopicus 01.jpg|thumb|500px|left|거의 완벽한 켄트로사우루스 골격 화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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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고사우루스]]와 같은 속에 속하지만, 크기나 몸의 유연성, 갑옷 등의 형태를 볼 때 다소 차이가 있다. 켄트로사우루스의 몸 전체 크기는 약 2.5~5m, 체중은 400kg~1.5t이었을 것으로 추정되어 스테고사우루스보다는 소형으로 보인다. |
[[스테고사우루스]]와 같은 속에 속하지만, 크기나 몸의 유연성, 갑옷 등의 형태를 볼 때 다소 차이가 있다. 켄트로사우루스의 몸 전체 크기는 약 2.5~5m, 체중은 400kg~1.5t이었을 것으로 추정되어 스테고사우루스보다는 소형으로 보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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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4월 13일 (토) 18:06 판
센트로사우루스(Centrosaurus)라는 공룡도 있습니다.
켄트로사우루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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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석 범위: 쥐라기 후기 | |
복원도. | |
생물 분류ℹ️ | |
계: | 동물계 Animalia |
문: | 척삭동물문 Chordata |
강: | 파충강 Reptilia |
목: | 조반목 Ornithischia |
아목: | 검룡하목 Stegosauria |
과: | 스테고사우루스과 Stegosauridae |
속: | 켄트로사우루스 Kentrosaurus |
학명 | |
Kentrosaurus | |
Hennig |
켄트로사우루스(Kentrosaurus)는 쥐라기 후기 아프리카에 살았던 검룡류 일종의 초식 공룡이다. 동일 시대에 살았던 스테고사우루스와 같은 속에 속한다. 학명은 '뾰족한 도마뱀'이란 의미를 가지고 있다.
형태
스테고사우루스와 같은 속에 속하지만, 크기나 몸의 유연성, 갑옷 등의 형태를 볼 때 다소 차이가 있다. 켄트로사우루스의 몸 전체 크기는 약 2.5~5m, 체중은 400kg~1.5t이었을 것으로 추정되어 스테고사우루스보다는 소형으로 보인다.
바깥 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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