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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0월 26일 (월)

2020년 10월 21일 (수)

  • 18:232020년 10월 21일 (수) 18:23 차이 역사 +189 옥관빈논문을 확인결과 친일파에 대한 규정이 다름을 확인.(김다혜, 친일파 및 친일 행위 내용에 관한 초등학교 사회과 교과서 서술 분석, 서울교육대학교 교육전문대학원, 2018, 10~11) 본래 친일(親日)이라는 단어 자체는 ‘일본과 친하다’ 라는 중립적인 의미를 지니고 있음을 확인되며 본래 의미와 한국 내 통용되는 친일 용어가 다름. 그리고 일본 사전에는 한국과 같은 의미가 없음. 결론적으로 일본문서의 '친일'이 무슨 의미인지 증거가 없는데 문서의 '친일'을 현재 한국 내 통용되는 친일파로 서술하면 독자연구가 된다. 친일파라 서술함에 있어서 친일의 의미가 되는 인용자료가 없이 서술할 경우 독자연구가 됨을 확인하였다. 문서의 '친일'이 현대 한국에 통용되는 '친일파'와 동일의미라면 그 증거를 가져와야하며 위키백과 이용자가 해석하면 독자연구가 된다. 이 인용을 인정하지 못 하겠으면 당시 일본 내의 친일이 한국 내 친일과 동일하다는 증거를 가져와야한다.
  • 18:202020년 10월 21일 (수) 18:20 차이 역사 +548 김구논문을 확인결과 친일파에 대한 규정이 다름을 확인.(김다혜, 친일파 및 친일 행위 내용에 관한 초등학교 사회과 교과서 서술 분석, 서울교육대학교 교육전문대학원, 2018, 10~11) 본래 친일(親日)이라는 단어 자체는 ‘일본과 친하다’ 라는 중립적인 의미를 지니고 있음을 확인. 본래 의미와 한국 내 통용되는 친일이 다름. 그리고 일본 사전에는 한국과 같은 의미가 없음. 결론적으로 문서의 '친일'이 무슨 의미인지 증거가 없는데 문서의 '친일'을 현재 통용되는 친일파로 서술하면 독자연구가 된다. 친일파라 서술할 경우 친일의 의미가 되는 인용자료가 없이 서술할 경우 독자연구가 됨을 확인하였다. 문서의 '친일'이 현대 한국에 통용되는 '친일파'와 동일의미라면 그 증거를 가져와야하며 위키백과 이용자가 해석하면 독자연구가 된다. 태그: 되돌려진 기여
  • 18:172020년 10월 21일 (수) 18:17 차이 역사 +1,001 옥관빈논문을 확인결과 친일파에 대한 규정이 다름을 확인.(김다혜, 친일파 및 친일 행위 내용에 관한 초등학교 사회과 교과서 서술 분석, 서울교육대학교 교육전문대학원, 2018, 10~11) 본래의미는 친일(親日)이라는 단어 자체는 ‘일본과 친하다’ 라는 중립적인 의미를 지니고 있음을 확인. 일본 사전에는 한국과 같은 의미가 없음. 결론적으로 문서의 '친일'이 무슨 의미인지 증거가 없는데 현재 친일파로 서술하면 독자연구가 된다. 친일파라 서술할 경우 친일의 의미가 되는 인용자료가 없이 서술할 경우 독자연구가 됨을 확인하였다.
  • 17:552020년 10월 21일 (수) 17:55 차이 역사 +693 옥관빈친일인명사전 편찬에서 정화암 증언이 검토됐다는 증거. 검토결과 옥관빈이 제외됐다는 증거.
  • 17:482020년 10월 21일 (수) 17:48 차이 역사 +664 옥관빈→‎소수설: '친일파 변절'이란 서술한 73)자료에 옥관빈 친일이란 주장없음. 25 자료에도 옥관빈 친일이란 주장이 없음. 인용이 아닌 독자연구임에도 "인용"이라고 자료날조를 하였다.
  • 17:462020년 10월 21일 (수) 17:46 차이 역사 +564 옥관빈→‎계속된 살인사건과 살인미수사건: 계속 확인하나 한국사데이터베이스에 존재하지 않는 독자연구를 인용이라고 조작한 부분이 여럿발견됨. 73)자료에 옥관빈 친일이란 주장없음. 25 자료에도 옥관빈 친일이란 주장이 없음. 옥관빈이 친일파란 주장이 전혀 없음에도 '친일파 변절 '자료의 "인용"(독자연구가 아님)이란 거짓서술과 자료날조를 확인함.
  • 17:412020년 10월 21일 (수) 17:41 차이 역사 +395 옥관빈위의 국사편찬위원회 한국사데이터베이스 자료중 "친일파 숙청"이란 내용은 전혀 없다. 분명 "한국사데이터베이스"를 "인용해서 날짜별 또는 종류별로 나열했을 뿐"이라고 했으나 이건 거짓말이었다. 절대 독자연구가 아닌 "인용"이라고 주장했던 해당 한국사데이터베이스엔 "친일파 숙청"이란 내용이 전혀 없다. 본인의 독자연구를 자료인용이라고 자료조작을 하고 위키백과에 서술한 것이었다.
  • 17:392020년 10월 21일 (수) 17:39 차이 역사 +3,663 옥관빈2020년 10월 20일 (화) 09:44‎ 서술이 인용 조작임을 확인/86번 문서에 '친일파 숙청'이란 내용이 없음. 88번 문서에 '친일파 숙청'이란 내용없음. 73)자료에 '친일파 숙청'이란 내용없음. / 독자연구가 아니라 국사편찬위원회 인용이라고 주장했으나 실제로는 출처에 전혀 없는 인용조작임을 확인./위키백과 규정에 근거에 독자연구 모두 삭제하고 인용된 내용으로 구성함.
  • 17:322020년 10월 21일 (수) 17:32 차이 역사 −6,228 김구2020년 10월 20일 (화) 09:30‎ 의 편집요약이 날조임을 확인. 실제 이전 서술은 '근거없음'이라고 서술됐는데 해당 서술을 '무죄'라고 서술했다고 날조함.
  • 17:292020년 10월 21일 (수) 17:29 차이 역사 −14,986 옥관빈10월 20일 (화) 09:44‎ 편집판이 되돌린 이유가 사실과 다름. 해당판이 되돌린 서술은 '무혐의'라고 나와있지 '무죄'라는 말은 없음. '무죄'라는 서술이 그 어디에도 없음. 타 위키백과 이용자의 서술을 날조./친일인명사전3, 1035~1037 주요전거에 옥관빈을 밀정이라 주장한 정화암의 증언이 포함된 걸 확인됐는데 제외된 걸 확인. 태그: 수동 되돌리기 시각 편집: 전환됨

2020년 10월 20일 (화)

  • 08:222020년 10월 20일 (화) 08:22 차이 역사 +264 옥관빈→‎친일파 혹은 밀정여부: 대통령이 설립한 친일반민족행위진상규명위원회의 참여의원도 11명으로 옥관빈 밀정설 학자보다 수가 더많음을 확인. 여기에 150여명이 위원으로 참여한 친일인명사전까지 합치면 혐의없음이 다수설이다./"적절한 비중으로 작성하고 부적절한 비중으로 쓰지 말라는 이야기는 폭넓게 인정되는 견해나 다수가 지지하는 견해를 극히 적은 사람이 지지하는 의견이나 소수 의견과 동등한 비중으로 많이 쓰지 말라는 의미입니다.", "위키백과에서는 마치 소수의 견해가 다수파의 견해만큼 많은 관심을 가지고 지지하는 것처럼 보이게 분쟁을 만들어서는 안됩니다. "위키백과:중립적 시각에 의하면 대다수의 결론과 10명 미만의 학자를 동등하게 서술하는 건 금지다.
  • 08:172020년 10월 20일 (화) 08:17 차이 역사 −21 옥관빈→‎친일파 혹은 밀정여부: "적절한 비중으로 작성하고 부적절한 비중으로 쓰지 말라는 이야기는 폭넓게 인정되는 견해나 다수가 지지하는 견해를 극히 적은 사람이 지지하는 의견이나 소수 의견과 동등한 비중으로 많이 쓰지 말라는 의미입니다.", "위키백과에서는 마치 소수의 견해가 다수파의 견해만큼 많은 관심을 가지고 지지하는 것처럼 보이게 분쟁을 만들어서는 안됩니다. "위키백과:중립적 시각 이에 의하면 150명의 합계 결론과 정부 보고서에 반대되는 10명 미만의 학자를 동등하게 서술하는 건 금지다. / 옥관빈에 대한 옹호적인 견해 서술도 마찬가지인데 계파 갈등이란 주장을 서술할거면 무조건 학자의 견해를 서술해야한다. 실제 그런 주장이 존재하는 여부는 상관없음. 무조건 인용해야 서술해야하며 인용이 아니면 옥관빈을 옹호하던 유리한 자료던 상관없이 무조건 금지다.
  • 08:092020년 10월 20일 (화) 08:09 차이 역사 −14,491 김구"서북파에 대한 테러를 병행했고 옥관빈이 그 희생자라는 의견도 있다" 2차 자료 출처가 전혀 없는 의견이며 김광재의 외부 공개된 논문 요약에도 그런 내용이 없고 기여자도 페이지를 제시 못 함./[위키백과:중립적 시각]에서는 다수설을 우선해야함. 친일인명사전은 150여명 학자의 견해이므로 소수학자견해와 동급으로 놓는 건 금지처리됨.
  • 08:002020년 10월 20일 (화) 08:00 차이 역사 +1,213 토론:옥관빈→‎의견
  • 07:542020년 10월 20일 (화) 07:54 차이 역사 +315 옥관빈→‎친일파 혹은 밀정여부: "위키백과에서는 마치 소수의 견해가 다수파의 견해만큼 많은 관심을 가지고 지지하는 것처럼 보이게 분쟁을 만들어서는 안됩니다"150여명이 편찬위원회에 참여한 친일인명사전과 대한민국 정부가 발족한 위원회의 보고서가 우선되어야 하며 "소수설"분류는 위키백과 중립정책에서 위반이 아니고 오히려 동등하게 서술하는 게 위반이다. [위키백과:중립적 시각]
  • 07:492020년 10월 20일 (화) 07:49 차이 역사 +140 옥관빈위키백과 규정에 의하면 "적절한 비중으로 작성하고 부적절한 비중으로 쓰지 말라는 이야기는 폭넓게 인정되는 견해나 다수가 지지하는 견해를 극히 적은 사람이 지지하는 의견이나 소수 의견과 동등한 비중으로 많이 쓰지 말라는 의미입니다. 일반적으로 매우 적은 지지를 받는 소수의견은 문서 맨 끝의 "참조 문서"와 같은 링크를 빼놓고는 서술해서는 안됩니다. ", "위키백과에서는 마치 소수의 견해가 다수파의 견해만큼 많은 관심을 가지고 지지하는 것처럼 보이게 분쟁을 만들어서는 안됩니다. "[위키백과:중립적 시각] 150여명의 편찬위원회의 검증과 10명 미만의 학자들의 견해를 동급으로 비교하는 건 위키백과 규정상 금지이다.
  • 07:432020년 10월 20일 (화) 07:43 차이 역사 +17 옥관빈편집 요약 없음
  • 07:432020년 10월 20일 (화) 07:43 차이 역사 −15,549 옥관빈국사편찬위원회 '자료집'에 나온 자료는 1차사료로서 1차자료다. ("역사가가 로마 제국의 쇠퇴에 대해 해석하거나 역사 속의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 분석한 것도 2차 자료입니다"[위키백과:독자 연구 금지]/인용자의 '해석'은 인용이 아님에도 1차자료에 대한 위키백과 이용자의 해석을 반복적으로 "인용"이라 자의적 주장/특정견해 존재여부는 상관없고 오직 특정견해의 "인용"여부만 관렴있음./인용이 아닌 위키백과 이용자의 해석은 무조건 금지이고 병립도 금지/친일인명사전의 편찬위원은 150여명인데 위키백과에 기술된 친일파설 학자는 겨우 3명, 언론이 포함해도 겨우 4명이다. 150여명 vs 4명 중 후자가 소수가 맞다. 태그: 시각 편집: 전환됨

2020년 10월 19일 (월)

  • 16:272020년 10월 19일 (월) 16:27 차이 역사 −426 옥관빈"1차 자료의 해석에는 2차 자료를 사용합니다."위키백과:독자 연구 금지 1차 자료 해석에 2차 자료를 사용하지 않으면 무조건 독자연구이므로 위키백과에서 금지된다. 2차 자료 사용없이 1차 자료를 사실이라 인용하면 무조건 독자연구다/옥관빈을 옹호하던 비난하던 그 여부는 위키백과 규칙과 상관이 없다. 무조건 독자연구는 금지다./옥관빈을 밀정이라 주장하는 학자들의 견해는 이미 인용되었다. 위키백과 이용자의 1차 자료 해석은 독자연구이므로 병립은 금지다./학계검색에선 오직 '밀정논란'만 존재하며 '밀정이 아닌' 친일논란은 존재하지 않고 특히 밀정이 아닌 "친일숙청"이란 학설호칭은 나오지 않는다. "이퀄리즘"처럼 개인이용자의 독자주장이다. '공개 발표된 자료를 근거로 새로운 결론을 이끌어 내는 것'은 무조건 독자연구다.[위키백과:독자 연구 금지] 2차 자료 없이 1차 자료에 근거한 (밀정이 아닌) "친일숙청설" 표현과 학설은 무조건 독자연구라 금지다. 태그: 시각 편집: 전환됨
  • 16:192020년 10월 19일 (월) 16:19 차이 역사 +4,635 새글 토론:옥관빈새 문서: {{토론 머릿글}} == 의견 == 안녕하세요, 편집자 여러분. 독자연구가 인용을 혼동하는 이가 있어 토론을 만들었습니다. 먼저 위키백과에서...
  • 13:512020년 10월 19일 (월) 13:51 차이 역사 +27 김구→‎김구 부하의 옥관빈 암살(1933)논란: 아나키스트의 옥관빈 암살(1933)에 김구 부하 참여 논란 이라 서술.
  • 13:502020년 10월 19일 (월) 13:50 차이 역사 −373 김구→‎옥관빈 암살(1933)의 직접관여논란: 중복된 내용 삭제.
  • 13:482020년 10월 19일 (월) 13:48 차이 역사 +353 김구옥관빈을 밀정이라 주장하는 일부 역사학자의 견해를 인용하였다. 개인 위키백과 이용자의 사료해석은 '공개 발표된 자료를 근거로 새로운 결론을 이끌어 내는 것'은 무조건 독자연구라 금지이다.[위키백과:독자 연구 금지]
  • 13:442020년 10월 19일 (월) 13:44 차이 역사 −16,876 옥관빈'공개 발표된 자료를 근거로 새로운 결론을 이끌어 내는 것'은 무조건 독자연구다.[위키백과:독자 연구 금지]/옥관빈을 밀정이라 주장하는 학자들의 견해는 이미 인용되었다. 위키백과 이용자의 사료해석은 독자연구이므로 금지다./ "조사결과"자체가 사실전달이 아닌 독자연구란 증거다./학계검색에선 오직 '밀정논란'만 존재하며 '밀정이 아닌' 친일논란은 존재하지 않고 특히 밀정이 아닌 "친일숙청"이란 학설호칭은 나오지 않는다. "이퀄리즘"처럼 개인이용자의 독자연구용어다./역사학자, 정부위원회의 조사와 친일인명사전의 조사결과 '인용'은 독자연구가 아니다. 개인이용자의 "조사결과"는 금지
  • 13:402020년 10월 19일 (월) 13:40 차이 역사 +329 옥관빈'공개 발표된 자료를 근거로 새로운 결론을 이끌어 내는 것'은 무조건 독자연구다.[위키백과:독자 연구 금지] 옥관빈을 밀정이라 주장하는 역사학자 인용하였다. /옥관빈을 절대적 친일변절자 정도로 저술한 아주 과거 판으로 되돌렸다는 여부는 위키백과 규정과 상관이 없다. 상관이 있는 독자연구 부분이다. 옥관빈을 긍정하던 부정하던 그건 상관없다.
  • 13:322020년 10월 19일 (월) 13:32 차이 역사 +2,535 김구전문가의 해석이 아닌 정화암의 밀정론을 말그대로 인용만 하였다. 사실관계로 사용하지않고 소개만 하였다. 특히 김구가 관여됐다는 정화암의 증언을 전문가의 견해가 없으니 소개만 하고 사실긍정하는 서술 삭제함.
  • 13:252020년 10월 19일 (월) 13:25 차이 역사 −16,027 김구'공개 발표된 자료를 근거로 새로운 결론을 이끌어 내는 것'은 무조건 독자연구다.[위키백과:독자 연구 금지] 친일파를 주장하는 손세일의 견해는 인용하였고, 손세일이 아닌 위키백과 이용자의 사료해석은 금지다.
  • 13:192020년 10월 19일 (월) 13:19 차이 역사 −16,876 옥관빈위키백과 이용자의 사료해석은 독자연구이므로 병립시킬 수 없음. 사료해석한 타인의 견해만을 병립시킬 수 있음. 예를 들면 친일파주장은 손세일의 주장을 인용만 해야 독자연구가 아니다. /'인용'이 아닌 개인이용자의'해석'은 무조건 독자연구다./학계에 밀정이 아닌 "친일숙청론"은 없다."이퀄리즘"같은 독자적인 용어도 독자연구다./정부위원회의 조사와 친일인명사전의 조사결과 '인용'은 독자연구가 아니다. 위키백과 규칙상 이것은 허용. '인용'이 아닌 개인이용자의 "조사결과"는 금지. 태그: 수동 되돌리기 되돌려진 기여
  • 13:132020년 10월 19일 (월) 13:13 차이 역사 +206 옥관빈손세일의 주장을 인용만 해야 독자연구가 아니다. 개인이용자의 사료해석을 인용하는 건 독자연구다./해석이 분분하면 해석이 분분한 학자만 인용해야 독자연구가 아니다. 위키백과 이용자의 해석이 아닌/'인용'이 아닌 사실주장은 무조건 독자연구다./한국사데이터베이스에 전문가견해에 대한 '인용'이 아니면 독자연구다//학계검색에선 오직 '밀정논란'만 존재하며 '밀정이 아닌' 친일논란은 존재하지 않고 특히 밀정이 아닌 "친일숙청"이란 학설호칭은 나오지 않는다. "이퀄리즘"처럼 개인이용자의 독자연구용어다./정부위원회의 조사와 친일인명사전의 조사결과 '인용'은 독자연구가 아니다. 위키백과 규칙상 이것은 허용. '인용'이 아닌 개인이용자의 "조사결과"는 금지. '인용'이 아닌 개인이용자의 "조사결과"를 '사실전달'이라 주장하고 싶으면 위키백과가 아닌 학회에 투고하면 된다.
  • 13:022020년 10월 19일 (월) 13:02 차이 역사 −16,876 옥관빈'인용'이 아닌 사실주장은 무조건 독자연구다./개인이용자의 사료해석과 "조사결과"자체가 사실전달이 아닌 독자연구란 증거. 독자연구가 아니라면 '인용'만 나와야지 개인이용자의 "조사결과"가 나올 수 없다. /학계검색에선 오직 '밀정논란'만 존재하며 '밀정이 아닌' 친일논란은 존재하지 않고 특히 밀정이 아닌 "친일숙청"이란 학설호칭은 나오지 않는다. "이퀄리즘"처럼 개인이용자의 독자연구용어다./정부위원회의 조사와 친일인명사전의 조사결과 '인용'은 독자연구가 아니다. 위키백과 규칙상 이것은 허용. '인용'이 아닌 개인이용자의 "조사결과"는 금지. '인용'이 아닌 개인이용자의 "조사결과"를 '사실전달'이라 주장하고 싶으면 위키백과가 아닌 학회에 투고하면 된다. 태그: 수동 되돌리기 되돌려진 기여 시각 편집: 전환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