퉁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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퉁가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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퉁가리 (경기도 가평군 북면 도대리) | |
생물 분류ℹ️ | |
계: | 동물계 |
문: | 척삭동물문 |
강: | 경골어강 |
목: | 메기목 |
과: | 퉁가리과 |
속: | 퉁가리속 |
종: | 퉁가리 (L. andersonii) |
학명 | |
Liobagrus andersonii | |
Regan, 1908 | |
보전상태 | |
미평가(NE): 아직 평가가 이루어진 바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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퉁가리는 퉁가리과에 속하는 물고기의 일종이다. 입가에 네 쌍의 수염이 있다. 가슴지느러미 가시는 굵고 단단하며 피부에 덮여 있는데 찔리면 매우 아프다. 맑은 물이 흐르고, 바닥에 작은 돌이 있는 곳에 숨어 살며, 밤중에 먹이를 찾아다닌다. 산란기는 5-6월 무렵이다. 한국 중부지방의 동해와 서해로 흘러드는 하천에 분포한다. 몸길이는 최대 15cm이다.[1]
각주
[편집]- ↑ (영어) Froese, Rainer, and Daniel Pauly, eds. (2014년). 어류 정보 사이트 피시베이스(FishBase)의 Liobagrus andersoni. 2014년 6월판.
외부 링크
[편집]- “Liobagrus andersoni Regan, 1908”. PlanetCatfis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