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이동

토바 대재앙 이론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상상도.

토바 대재앙 이론(Toba catastrophe theory)은 지금으로부터 7만 4000년 전 플라이스토세 후기[1] 오늘날의 수마트라섬 토바호 자리에서 지구 자연사상 최대 규모의 초화산 분화가 일어나서 10년 정도 전지구적 화산 겨울이 찾아왔고, 향후 1000년에 걸쳐 냉각기가 지속되었다는 이론이다. 이 이론에 따르면 1000년에 걸친 한랭화로 인류의 조상 상당수가 사망하여 지구 전체에 수천 명밖에 남지 않았고,[2][3] 이때 발생한 개체군 병목현상으로 인해 현생인류의 유전적 다양성은 굉장히 미약해졌다고 한다.[4]

각주[편집]

  1. “Surprisingly, Humanity Survived the Super-volcano 74,000 Years Ago”. 《Haaretz》. 
  2. A R Rogers, H Harpending, Population growth makes waves in the distribution of pairwise genetic differences., Molecular Biology and Evolution, Volume 9, Issue 3, May 1992, Pages 552–569,
  3. Rogers, Alan R. (1995). “Genetic Evidence for a Pleistocene Population Explosion”. 《Evolution》 49 (4): 608–615. doi:10.1111/j.1558-5646.1995.tb02297.x. PMID 28565146. S2CID 29309837. 
  4. Michael R. Rampino, Stanley H. Ambrose, 2000. "Volcanic winter in the Garden of Eden: The Toba supereruption and the late Pleistocene human population crash", Volcanic Hazards and Disasters in Human Antiquity, Floyd W. McCoy, Grant Heik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