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리이 스네에몬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토리이 스네에몬
鳥居強右衛門
오치아이 사헤이지 미치쓰구 세바타(등에 꽂는 깃발)
오치아이 사헤이지 미치쓰구 세바타(등에 꽂는 깃발)
무사 정보
시대 센고쿠 시대
출생 덴분 9년 (1540년)
사망 덴쇼 3년 (1575년) 5월 16일/17일
별명 가쓰아키(勝商, 휘)
계명 智海常通居士
지해상통거사
주군 오쿠다이라 노부마사
씨족 토리이씨 (오쿠다이라씨 가신)
자녀 노부아키(信商)
묘소 신쇼지(新昌寺) 및 간센지 (두 곳 모두 아이치현 신시로시)

토리이 스네에몬(일본어: 鳥居 強右衛門 (とりい すねえもん) 도리 스네에몬[*][1])은 센고쿠 시대아시가루이다. 오쿠다이라가의 가신이다. 이름은 가쓰아키(勝商)이다.

생애[편집]

토리이 스네에몬이 역사의 전면 무대에 등장하는 것은 덴쇼 3년 (1575년)의 나가시노 전투때만이며, 그때까지의 인생에 대해서는 거의 알려져 있지 않다. 현존하는 몇 안되는 자료에 의하면, 그는 미카와국 호이군 내 (현 아이치현 도요카와시 이치다정)에서 태어났으며, 원래는 오쿠다이라가의 직신(直臣)이 아니라 배신(陪臣)이었다고 하며, 나가시노 전투에 참전했을 때의 나이는 세는 나이로 36세이다.

각주[편집]

  1. 구와나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