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황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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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송을 꾸짖어?[편집]

《삼국지》 권43 중 황권전에는 이런 말이 있습니다. 時別駕張松建議,宜迎先主,使伐張魯。權諫曰 : 左將軍有驍名, 때에 별가 장송이 건의하여 마땅히 선주(유비)를 맞아들여 장로를 벌하게 해야 한다고 했다. (황)권은 간하여 말했다. “좌장군(유비)은 날랜 이름이 있으니, (후략)

이를 보면 '장송을 꾸짖는다'는 내용은 찾을 수가 없습니다. 다른 출처가 있다면 모를까, 황권전만을 출처로 삼는다면 장송을 꾸짖는다는 말은 빠져야 합니다. 그래서 일단 지웁니다. 이 내용을 남기려면 이런 말이 있는 다른 출처를 가져와야 합니다.--Synparaorthodox (토론) 2012년 12월 14일 (금) 00:40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