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해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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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셀과 DPI를 연계시키고 PPI는 소개조차 하지 않고있어 상당히 잘못된 지식을 배포하고 있습니다.

일정한 물리적 길이 단위인 1인치(25.4mm) 안에 표현되는 화소(Pixel)의 수를 말한다. 단위로 dpi(dots per inch)가 쓰인다. -> DPI는 인쇄물이기 때문에 1인치 안에 표현되는 점의 갯수이지 픽셀의 갯수가 아닙니다. 픽셀의 갯수를 지칭하는 말로는 Pixels Per Inch가 따로 있습니다.

모니터, 프린터, 디지털 카메라 등에 이 용어를 사용한다. -> 모니터는 PPI를 사용하고 프린터 등 인쇄기기는 DPI를 사용합니다. 혼용 할 수 없습니다.

다시 말해, 해상도가 높다는 말은 같은 면적의 디스플레이에 많은 화소 수로 이미지를 표현하여 훨씬 더 자세히 표현할 수 있다는 말이다. -> 오해의 소지가 다분한 말입니다. 아무리 디스플레이의 해상도가 높다고 해도 저해상도 이미지를 고해상도로 표현할 수 있는것은 아닙니다.

그 외에도 문서 전반에 이 해상도의 개념을 잘 이해하지 못하고 쓰여졌다는 느낌이 상당히 드는 글입니다.

해상도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와 아래 링크에서 제시하는 링크들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Wikisoob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http://softhard.egloos.com/3987182#146107

문제가 있는 부분이 있으면 과감하게 수정해 주시면 정말로 감사하겠습니다. --ted (토론) 2011년 11월 25일 (금) 15:17 (KST)[답변]

외부 링크 수정됨 (2023년 2월)[편집]

안녕하세요 편집자 여러분,

해상도에서 1개의 링크를 수정했습니다. 제 편집을 검토해 주세요. 질문이 있거나, 봇이 이 문서나 링크를 무시하기를 바라신다면 간단한 자주 묻는 질문에서 더 많은 정보를 찾아보세요. 다음 변경사항을 적용했습니다:

봇의 문제를 수정하는 것에 관해서는 자주 묻는 질문을 참조해 주세요.

감사합니다.—InternetArchiveBot (버그를 제보하기) 2023년 2월 28일 (화) 07:18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