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한산도 대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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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자에 대해서..[편집]

접전할 때 군졸들 중에 본영 2호선의 진무 순천 수군 김봉수ㆍ방답 1호선의 별군 광양 김 두산ㆍ여도배의 격군이며 흥양 수군인 강 필인ㆍ임필근ㆍ장천봉ㆍ사도 1호선의 갑사 배중지ㆍ녹도 1호선의 흥양신선 방 응구ㆍ강진 수군 강막동ㆍ그곳 2호선의 격군인 장흥 수군 최가응손(최응손 전서)ㆍ낙안 배의 사부인 사삿집종 붓동ㆍ본영 거북선의 토병인 사삿집종 김 말손ㆍ정춘ㆍ흥양 2호선의 격군인 사삿집종 상좌ㆍ절종 귀세ㆍ절종 말연ㆍ본영 전령선의 순천 수군 박무연ㆍ발포1호선의 장흥 수군 이갓동ㆍ흥양 수군 김헌ㆍ흥양 2호선의 사삿집종 맹수 등은 철환을 맞아 전사하였습니다.

신이 타고 있느 배의 격군이 토병 김국ㆍ박범ㆍ김연근ㆍ보자기 장 동ㆍ고 풍손ㆍ방답1호선의 격군인 토병 강돌매ㆍ수군 정귀연ㆍ김 수억ㆍ김 사화ㆍ토병 정덕성ㆍ손원희ㆍ그곳 2호선의 격군인 정병 채협ㆍ수군 양세복ㆍ하정ㆍ사부인 신선 김열ㆍ그곳 거북선의 군인 수군 김윤방ㆍ서우동ㆍ김인산ㆍ김가응적ㆍ이수배ㆍ송상걸ㆍ여도 배의 파진군인 김한경ㆍ토병 수군 조 이을손ㆍ선 유수ㆍ수군 이광해ㆍ임 세ㆍ윤희동ㆍ맹 언호ㆍ전은석ㆍ정대춘ㆍ방포장인 서억세ㆍ박춘문ㆍ김금이근ㆍ본영 1호선의 수군 정원방ㆍ보자기 이 보인ㆍ토병 박동동ㆍ사도 1호선의 수군 최의식ㆍ김금동ㆍ사공 박근세ㆍ최백ㆍ수군 김 홍둔ㆍ유필정ㆍ이응호ㆍ박언해ㆍ신철ㆍ강아금ㆍ군관 전광례ㆍ그곳 2호선의 격군 정가당ㆍ정우당ㆍ오범동ㆍ녹도 2호선의 군관 성길백ㆍ신선 김덕수ㆍ수군 강영남ㆍ주필상ㆍ최영안ㆍ토병 사삿집종 모노손ㆍ사부인 장흥 군사 민 시주ㆍ격군 흥양 수군 이 언정ㆍ낙안 1호선이 격군이며 보자기인 업 동ㆍ세천ㆍ이담ㆍ손망용ㆍ그 고을 2호선의 사부 김 봉수ㆍ보자기화 리동ㆍ장군 박 여산ㆍ사삿집종 난 손ㆍ보성배의 무산 오흔손ㆍ격군인 종부피ㆍ흥양 1호선의 보자기 고 읍동ㆍ남문동ㆍ진동ㆍ관청의 종지 남ㆍ그 고을 2호선의 방포장 정병 이 난춘ㆍ사군인 사삿집종 오무세ㆍ격군 사삿집종 풍파동ㆍ종대복ㆍ종금손ㆍ보인 박천매ㆍ사삿집종 팔연ㆍ종흔매ㆍ종매손ㆍ종극지ㆍ보인 박 학곤ㆍ광양 배의 도훈도 김온ㆍ무상 김담대ㆍ격군 선 동ㆍ본영 거북선의 격군 토병 김 연호ㆍ종 억지ㆍ홍윤세ㆍ정걸ㆍ장수ㆍ최몽한ㆍ수군 정회종ㆍ조 언부ㆍ박 개춘ㆍ전 거지ㆍ본영 3호선의 진무ㆍ이자춘ㆍ조덕ㆍ박선후ㆍ장매년ㆍ격군이며 보자기 이 문세ㆍ토병 김연옥ㆍ종학매ㆍ종영이ㆍ박외동ㆍ발포1호선의 토병 이노량ㆍ이구연ㆍ수군 조도본ㆍ그곳 2호선이 수군 최기ㆍ김신말ㆍ최영문ㆍ흥양 3호선의 사삿집종 풍세ㆍ보자기 망구지ㆍ망기ㆍ흔복 등은 철환에 맞았으나, 중상에 이르지는 않았습니다.

충무공 이순신 홈페이지의 장계

위의 것을 근거로 사상자를 없음 에서 수정합니다. 아무래도 섬멸까지 들어간 전투라 이순신 장군 치고는 사상자가 많은 편이군요.. 1만명 대 10여명 사상이라.. 이건 뭐.. 학살이지.. 전투가 아닌게요.. Jkbro (토론) 2011년 8월 3일 (수) 19:16 (KST)[답변]

의견 견내량파왜병장 보면 한산도해전 당시 일본 수군은

전선 73척 : 아다케부네 36척 세키부네 24척 고바야부네 13척인데.


아다케부네는 전투원 60명 노꾼 80명 대포 3 철포 30

세키부네는 전투원 30 노꾼 40 대포 1 철포 20

고바야부네는 전투원 10 노꾼 20 대포 0 철포 8 이다. 그러니까 일본수군은 7110명 선을 넘을수없다.

전사자 익사자 포함 6천명 이상.

자꾸 일본수군이 12000명까지 올라간다고 하는데. 근거나 대시죠.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Bnrs16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한산도 대첩[편집]

문서의 제목이 한산도 대첩이 아니라 한산도 전투입니다. 위키피디아가 대한민국의 백과사전이 아니라는 이유로 제목을 한산도 대첩으로 변경하지 못하는 것에 대해 논의가 필요합니다. (한산도 대첩이라는 제목과 대한민국과는 상관관계를 밝히지 않으셨습니다) 이에 대하여 중국의 왕을 황제라 부르고, 일본의 왕을 일본 천황이라고 부르는 것은 그 나라의 문화권에서 지칭하는 표현으로, 다시말해 그 문화의 사건이 일어난 지역의 문화로 표현하는 게 국제 정서라고 반박했으며, 또한 Longman Dictionary of Current English 출판사인 Longman 출판사에서 영어 언어 문화 사전(Dictionary of English Language and Culture)을 1992년 출간한 것과, 프랑스의 로베르(Robert) 출판사에서 1984년 학습자 사전인 로베르 소사전(Petit Robert을 고유명사 사전과 한 세트(Petit Robert 1 : Dictionnaire alphabétique et analogique de la langue française, Petit Robert 2 : Dictionnaire universel des noms propres)로 출판한 것을 사례로, 현대의 사전은 단순히 언어 항목으로만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해당 언어를 사용하는 사회의 문화 전반에 대한 지식을 필요로 한다는 근거로 [1] 위키피디아를 이용하는 한국어 문화권의 사용자들이 모두의 사전 소비자로서의 현대적 사용 요구를 위키피디아가 충족 할 것인가에 대해서는 심각하게 고려하기를 요청했습니다. (행주 대첩일본 천황은 제목으로 문화권의 표현을 사용할 수 있으면서도 한산도 대첩은 대첩이 아니라 전투여야 하는 이유가 불분명합니다) --Okclub (토론) 2014년 8월 25일 (월) 00:11 (KST)[답변]

위키피디아에서 문화권을 반영한 언어 항목의 선택의 사례를 몇 가지 들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일본 천황 => 일본의 왕, 중국의 황제 목록 => 중국 왕의 목록, 행주 대첩 => 행주 전투. 한산도 대첩은 CNN등에서 "The Great Battle of Hansan"으로 사용한 사례등과 함께 몇 가지를 링크합니다. [2] [3] [4] 이러므로 더 많은 사례를 찾아봤을 때, 한산도 대첩으로 불러야 할 문화적 이유가 충분할 것입니다. 한산도 대첩이 문화적 언어 항목으로 받아들여지지 못한다면, 위에서 위키피디아에서 반영한 언어 항목들을 비롯해 많은 위키피디아 항목들을 수정해야 할 것입니다. --Okclub (토론) 2014년 8월 25일 (월) 07:25 (KST)[답변]
  1. 새로운 사전관의 필요성 한영균 울산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 국립국어원 발표, 1998년 3월
  2. CNN 자료
  3. 일본 블로그 사례1 閑山島大捷
  4. 일본 블로그 사례2 閑山島大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