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택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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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무형문화재 제76호 택견 (표준국어대사전 : 태껸 )[편집]

According to all Korean dictionaries, it is written as "태껸," not "택견." ―첫밗 (토론) 2008년 7월 20일 (일) 14:35 (KST)[답변]

Most Korean dictionaries are using '태껸'. Still, it is written as '택견' in the Korean Britannica. By the way, is there any special reason for you using English? --Worldbeater (토론) 2008년 10월 31일 (금) 17:08 (KST)[답변]
[번역] 대부분의 한국 사전들(백과사전 포함)은 '태껸'을 쓰고 있습니다만, 한국 브리태니커에는 '택견' 이라고 되어있습니다. 그런데, 영어를 사용하시는 특별한 이유라도 있나요?)--Worldbeater (토론) 2008년 10월 31일 (금) 17:33 (KST)[답변]
택견은 잘못되었습니다. 태껸이 맞습니다.--Jigsaw puzzle토론 2009년 5월 4일 (월) 14:13 (KST)[답변]
검색해보니, 태껸이란 표현은 맞지만, 협회의 이름은 대한택견협회네요.--Jigsaw puzzle토론 2009년 5월 4일 (월) 14:19 (KST)[답변]
<표준대국어사전>은 태껸입니다.--Jigsaw puzzle토론 2009년 5월 4일 (월) 14:24 (KST)[답변]
그런데 관련단체에서 실제적으로 ‘택견’이라는 명칭을 쓰고 있는데도, 단지 이게 표준어가 아니라고 해서 ‘틀린 표현’이라고 확정지어서 기술해도 되는 건가요? --하높(Skyhigh05) 2009년 8월 5일 (수) 12:37 (KST)[답변]

생각을 짧게 했네요. 국립국어원에 올라와 있는 질문들과 답변을 보면

제목: 태껸 (표준어) / 답변 일자: '08.01.11 / 작성자: 임현열
안녕하십니까?
문의하신 ‘태껸’과 ‘택견’은 여러 차례 이 게시판에서 논의된 바가 있습니다. <표준국어대사전>에는 ‘태껸’으로 올라 있으므로, 현재에는 ‘태껸’이 표준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태껸’의 원말은 ‘택견’이라는 설이 있으나, 이 말을 사전에 올릴 때에는 언중들이 그 어원을 명확히 인식하지 못하고 있다고 보아서 어원을 밝혀 적기보다발음이 나는 대로 적는 쪽을 택한 것이 아닌가 합니다. 그러나 이것을 문화재로 지정할 때에는 ‘태껸’이 아닌 ‘택견’으로 된 것이 사실이므로, 어떤 것으로 일관되게 표기해야 하는지 아직 다시 검토해 볼 여지는 있다고 하겠습니다.

로 되어있네요. 결론=일단은 태껸이 표준어지만 둘다 맞는지 틀린지는 모른다. 위키백과에 있는 알고리즘(한국어: 알고리듬 영어: algorithm) 처럼 적당히 수정을 해야겠네요.--Jigsaw puzzle토론 2009년 8월 5일 (수) 16:39 (KST)[답변]

표준국어대사전 표준어 확대 등재[편집]

국립국어원은 2011년 8월 31일자로 택견을 표준어로 인정하여 표준국어대사전에 표준어로 정식 등재하였습니다.

협회(단체)별 택견을 바라보는 시각 차이[편집]


택견단체는 크게 결련(도기현), 충주 파벌(정경화), 대한택견연맹(이용복) 이렇게 셋이 있는데
본문 상단에 있는 "택견 협회"는 어느 단체를 말하는 것인가요? 단체마다 택견을 무술로 보는 경우도 있고,
무술과 경기 혼합으로 보는 경우 등 다양한 관점이 있어 정의 역시 개별적이므로 명시해 주시길 바랍니다.
--TheKarcirokSPollux (토론) 2013년 8월 5일 (월) 02:26 (KST)[답변]


택견 옛법 (수박 & 백타) (자료 reference가 없다면 그 부분을 명시하지 멋대로 확실하게 관련된 사실들 지우지 마시죠.)[편집]

택견에는 옛법이라고 불리우는 주먹질을 포함하여 몸 어느 부위로도 치는 싸움 기술들이 있다. 손바닥으로 코나 가슴을 치거나 주먹질을 하는 등 다양한 기술들이 있다. 택견 옛법에 대해서는 근대에 만들어진 거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지만 명확한 근거는 전혀 없다. 어디에서 택견은 옛법을 가르치지 않았다는 기록을 읽은 게 아니다. 또한 태권도를 생각하면서 택견을 말하기도 한다. 하지만 태권도에서도 주먹질 등의 기술들을 배운다. 경기에서만 안 쓸 뿐이다. 그런 주장과는 반대로 택견의 공식 입장은 송덕기 선생님 시절부터 항상 옛법을 가르쳐왔고 교과서, 사진, 동영상 등의 자료들도 만들어져왔다. [1]

수박보존회에서는 택견의 옛법을 수박과 백타와 같은 것으로 인식하고 움직임들이 거의 일치한다. [2]

택견 옛법의 (또는 한국의 수박, 격술, etc) 기술들은 특히 손기술의 경우 과거 전통 한국의 길거리 싸움 그림들과 사진들과 자연스러운 가로 주먹과 팔뚝을 옆으로 드는 등의 동작들이 일치하고[3], 무예도보통지 권법에도 기록된 그림들처럼 다리로 밀고 어깨가 앞으로 휘어지는 전통 동작들이 특징이다.[4]

예를 들어서, 손 타격의 경우, 한국은 어깨를 휘고 다리로 미는 등 수백년 전 무예도보통지 권법의 그림들과 일치한다. 깃싸움 등의 다른 싸움 놀이들 역시 그런 특징을 보여준다. 이런 씨름식 어깨 강조는 (수박보존회에서는 절구질이라고 부르며 어깨, 등, 무릎을 강조한다.) 많은 한국 스포츠들에게서 보이는 특징이다. 한국의 타격은 손 타격을 포함하여 오늘날 과거와 똑같은 기술들을 쓴다. [5]

한국 타격의 특징은 다리로 몸을 밀고 어깨를 휘면서 용을 쓰면서 뚫듯이 치는 무겁고 강력한 타격이다. 무예도보통지 권법에서도 보이는 다리로 밀기, 어깨 휘기, 뚫듯이 치기 (튕겨나오는 힘 없는 타격과 반대다), 용 가속이 한국 타격의 특징이다. [6] [7]

뚫듯이 치는 것 외에도, 한국의 수박은 파워 중심이었으며 조선왕조실록 1419년 6월 20일 장사들을 뽑아서 수박을 시키고 힘이 세서 수박에서 더 유리했다는 기록도 있다. [8]

택견의 공식 입장은 송덕기 선생님 시절부터 언제나 택견을 잡고 던지며 발차기를 하는 택견 경기도 가르치고 막싸움 하는 방법도 가르치는 2가지 다른 스포츠의 세트로 인식해왔다. 그렇다면 송덕기 선생님 이전 시대 과거 기록에서 택견 옛법을 보자. 중세 재물보에 의하면 "수박을 변이라 하고 각력을 무희라 하며 지금은 탁견이라고 한다"라고 기록했다. [9]

각력은 레슬링을 뜻하는 일반명사다. 즉, 중세 재물보는 택견을 레슬링의 일종이라고 불렀다. 1920년 6월 21일 동아일보의 기사를 보면 물택견이 나오는데 형수와 물택견을 하며 던진다는 내용이 나온다. 던진다는 것은 역시 물택견을 레슬링이라고 인식하고 있는 것이다. [10]

스튜어트 컬린의 "Games of the Orient" 기록을 봐도 "a high kick is permitted, and is caught with the hands. The object is to throw the opponent."라고 나오며 택견 경기는 던지기를 하는 레슬링이라고 나온다. [11]

그렇다면 이제 재물보의 문장을 해석해야 한다. 많은 사람들은 이 문장이 무슨 의미인지 해석하지 못하고 택견과 수박이 별개의 스포츠고 수박이 진화하여 택견이 나온 것처럼 해석한다. 하지만 택견의 공식 입장은 그렇지 않고 언제나 옛법을 가르쳐왔다. 재물보의 택견 문장의 좀 더 긴 버전이 관암전서와 한서에 기록되어 있다. 택견의 공식 입장처럼 각력과 수박은 별개의 스포츠들이지만 같이 그룹으로 묶여있으며 기술적으로 연관이 있다는 것이다. "卞射武戱。漢書哀帝紀贊曰時覽卞射武戱。注云手搏爲卞。角力爲戱。分隊竝進。" 변(서두르기)은 무희(싸움 놀이)를 반영한다고 나와 있다. 수박은 각력(택견)을 반영하는 것이다. [12]

그렇다면 1930년 당시의 택견에 대한 인식을 보자. 1930년 4월 3일 동아일보 기사에 나오는 택견을 보면 다음과 같다. “유술의 시초는 고려중기에 난듯한바 제십오대숙종왕시부터 백희가 성풍하야 음악과 병진한 것이다. 충혜왕시에는 유도의 유행이 대흥하야 이때에는 이것을 수박 혹은 권법이라 하얐다.” 또 다음 내용도 있다. “근래에도 청년들이 씨름보다 소이한 전희를 행하든 바 소위 "택견"이라 한 것이 그 종락이다. 이 유도는 근년에 와서 퇴보한 형지에 이를엇스나 고려시대에 잇서서는 크게 발달하야 오월오일에는 의례건평민우는 병졸간에서 행한 것이다. 정종시에 편집한 무예통지에는 그 법의 과목을 연즉으로 설하니 그 술은 즉 이십오법이 잇고 기외비법십종이 잇다. 그 비법은 금에 상고키 미급하나 그 이십오법이란 것은 신법 수법 각법을 주로 하되". [13]

유술과 유도는 레슬링을 의미한다. 하지만 또한 이것을 수박과 권법이라고 불렀다. 그리고 몸을 다루는 법, 손을 쓰는 법, 발로 차는 법을 위주로 한다고 한다. 수박과 권법을 배운다고 기록 되었지만 그것들과는 달리 택견 경기에서는 주먹으로 치는 것이 금지다. 오늘날의 택견의 공식 인식처럼, 택견은 발차기를 쓰는 레슬링을 하지만 기술은 수박과 권법을 따로 배운다.

권법이 신법 수법 각법을 주로 한다는 것은 이미 보았고 상식이지만 수박은 잘 알려지지 않았다. 그렇다면 과거 기록에서는 수박을 뭐라고 하는지 보자. 명나라의 용담소품에 의하면 “백타(白打)는 곧 수박으로 겨루는 것이다. 당나라 장종(莊宗)은 수박으로 내기를 하였으며, 장경아(張敬兒)는 수박으로 공을 세웠다. 세속에서는 타권(打拳)이라고도 하며, 소주인이 말하길 사람의 뼈를 부러 뜨려 죽음에 이르게 할 수 있다. 빨리 죽이고 천천히 죽이는 것은 오로지 수법(手法)에 달려 있다.”라고 한다. 또한, 조선왕조실록 선조실록 31년 4월에 의하면 유격이 타권의 기법을 보여주는데 손으로 자기 얼굴, 목, 등, 가슴, 배 등을 치면서 손바닥 위주의 훈련을 보여주었다. [14]

이제 타권과 권법의 관계를 보자. 조선왕조실록 1599년 4월 4일 기사를 보면 기효신서의 쿵푸 권법을 (주먹질, 발차기 등 몸 어느 부위로도 친다) 타권이라고 부른 기록이 있다. [15]

따라서 타권과 권법은 같은 것이고 몸 어느 부위로도 타격을 하는 격투기이며 훈련은 손바닥 위주로 하고 자기 몸을 스스로 치는 행위도 한다. 또한, 쿵푸는 한가지 종류만 있는 것이 아님으로 타권과 권법은 수많은 종류들이 있는 것이다. 그리고 1930년 4월 3일 동아일보 기사에서는 택견이 수박에게서 나온 것이 아니라 택견 자체를 수박과 권법이라고 불렀다. 택견 경기 자체는 권법과 다름으로, 택견이 경기 따로 권법 따로 둘 다 배운다는 택견의 공식 입장과 일치한다. 오늘날의 택견은 공식적으로 옛법을 수박이나 권법이라고 부르지 않고 단지 막싸움과 옛법이라고만 부른다. 하지만 1930년의 신문 기사와 그 당시 시대의 인식에서는 수박과 권법이라는 단어를 썼고, 그 내용은 오늘날과 일치한다.

수박은 택견을 반영하고 택견은 수박과 권법을 포함하지만 그렇다고 권법이 반드시 각력과 함께 전해져 내려오는 것은 아니다. 중국의 경우만 봐도 쿵푸는 쿵푸 따로 배우지 레슬링과 세트로 이루어져 있지 않다. 우리의 경우도 택견 없이 수박과 권법만 따로 전해내리는 것도 가능한 일이다. 조선상고사에도 북한 송도 수박 역시 택견과는 별개로 언급 되었었다. 남한에서는 오늘날 수박보존회가 가르친다. 이런 구조의 대표적인 예가 편싸움의 일종이라고 알려진 북한의 날파람이다. [16]

한국의 수박이 근대에 와서 규칙이 변했다는 것은 근거 없는 소리고, 애초에 코칭과 기술은 달라질 수 있어도 규칙이 달라지는건 더이상 같은 스포츠가 아니다. 수박과 권법의 규칙은 근대에도 같았고, 그 근대에 택견이 수박과 권법이라고 기록이 되었다. 수박과 권법의 규칙이 근대에도 같았다는 증거 자료들로는 마스 오야마 최영의가 박차기 등의 기술을 쓰는 조선 권법을 언급하는 것과 최남선이 1937년에 신문에 연재했으며 1948년에 책으로 출판한 조선상식의 수박 설명에도 권악의 진퇴가 (주먹과 잡기가 앞으로 나가고 뒤로 돌아오고) 나온다. [17] [18]

택견 옛법, 송도 수박, 날파람 외에도 비슷한 한국 전통 격투기로는 북한의 격술이 있다. 격술 초창기의 스파링은 수박 훈련법처럼 손으로만 경기를 했다고 한다. 또한 택견 옛법처럼 유술을 따로 훈련 해준다고 한다. 유술은 오늘날 한국이 잘 쓰지 않는 표현이지만 1930년에도 택견에서 쓰인 표현이다. [19]

수박과 권법이 따로 전해 내려오거나 택견과 같이 전해 내려오는 것 외에, 이 싸움법이 경기 되는 것이라면 예로부터 많은 기록들이 있다. 고려와 조선시대 기록에서는 각력뿐만이 아니라 수박도 경기 되었었다. 1964년 북한 민속학연구소에서 홍기무가 출판한 책 “조선의 민속놀이”에는 수박, 택견, 날파람에 대한 자료들이 실려있는데, 날파람의 경우 주먹을 위주로 발로 차고 머리로 박기도 하는 놀이였다고 기록 되었다. [20]

스포츠로서 존재하는 이 싸움 스타일은 남한의 택견 단체 (옛법), 남한의 수박보존회, 북한의 민속학연구소 (날파람), 마스 오야마의 조선 권법 기록에서 모두 일치한다. 19세기에도 이런 싸움법의 경기는 기록 되었는데, Henry Savage Landor (헨리 랜덜)의 “Corea”에 prize-fight가 기록 되었다. 이것은 단순한 길거리 싸움을 기록한 것이 아니라 정식 스포츠 경기를 기록한 것이다. “The combatants generally fight with their fists, but, like the French, are much given to use their knees and feet as well in the contest.” 기술을 보면 주먹질을 위주로 몸 어느 부위로도 친다고 기록 되었다. “They often-times disport themselves in witnessing prize-fights among the champions of different towns, or of different wards in the same town”. 스포츠의 규모를 보면 다른 마을들도 참여하고 같은 마을에서도 다른 그룹들이 있으며 각각 챔피언이 참여한다고 되었다. 토너먼트 시스템이 갖춰져 있는 정식 경기인 것이다. [21]


Wikibreaking (토론) 2016년 1월 5일 (화) 01:01 (KST)[답변]

Neoalpha라는 사람이 토론에 응하지도 않고 억지 쓰면서 남의 글들을 통째로 편집 취소로 지우는데, 그 사람 계정 토크에서 대충 토론 비슷한 말 오가고 있습니다.[편집]

https://ko.wikipedia.org/wiki/사용자토론:Neoalpha

Wikibreaking (토론) 2016년 1월 5일 (화) 06:03 (KST)[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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