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촛불 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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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문화[편집]

대한민국의 문화라고 하기에는 조금 문제가 있는 표제어가 아닐까요. 미국이나 슬로바키아와 같은 외국에서도 자주 사용하는 시위 방식인 것 같습니다. :) --정안영민 2007년 12월 6일 (목) 00:04 (KST)[답변]

말씀이 맞지만 한국의 촛불 집회는 조금 더 특이하여 내용에 반영하였습니다. Ugha (토론) 2008년 5월 27일 (화) 21:18 (KST)[답변]

미군 장갑차 여중생 사망 사건을 추모하기 위해 시도 된 것이 처음이라고 하셨는데, 이는 잘못된 내용입니다. 저도 촛불 집회(1992년?)에 참가를 한 경험에 의해 밝힙니다만, 이전에도 촛불 집회가 있었습니다. 曹操孟德(寧我不人毋人不我) 2007년 12월 6일 (목) 04:42 (KST)[답변]

당시 한국 경제 신문사에서 운영하던 케텔이 하이텔로 바뀌면서 유료화정책을 폈을 때입니다. 케텔을 이용하던 유저들이 유료화 반대 집회를 가졌었죠. 당시 제가 촛농을 뒤집어썼던 기억이 생생해서 수정을 했습니다. 曹操孟德(寧我不人毋人不我) 2007년 12월 6일 (목) 04:55 (KST)[답변]
사소한 지적입니다만, 당시 이름은 케텔이 아니라 코텔이었겠지요. :) --정안영민 2007년 12월 6일 (목) 05:10 (KST)[답변]


도로 행진[편집]

다음 구절은 뺍니다.

촛불 집회의 지위는 매우 불안정하다 할 수 있는데

이 글을 쓰신 분이 들어주신 예(미군 여중생 살해 사건)도 촛불 집회가 아닌 이를 벗어난 도로 점유등의 문제입니다. 쇠고기 집회의 경우 경찰은, 촛불 집회는 도로 점유자들을 사법처리 하는 가운데에도 신고를 합법적으로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Ugha (토론) 2008년 5월 27일 (화) 07:26 (KST)[답변]

동의합니다. 그런데, 경찰이 촛불 집회를 허가 했었나요? 제 기억으로는 '촛불 문화제'는 허용하나 '촛불집회'는 허용하지 않는 것으로 기억하고 있는데요.. '촛불문화제'라는 이름으로 집회를 허가하긴 하였으나, '촛불집회'로, 정치적 성향을 지는 집회는 처벌한다는 것이 경찰의 논리 아닌가요?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Love Boy93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다음 기사는 어디에??[편집]

이 기사는 어떻게 추가해야 할까요? -- ChongDae (토론) 2008년 7월 6일 (일) 00:22 (KST)[답변]

외부 링크 수정됨 (2018년 11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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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InternetArchiveBot (버그를 제보하기) 2018년 11월 10일 (토) 17:06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