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정서진 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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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의견: 10년 전 (Neoalpha님) - 주제: 2014년 4월 15일의 삭제 신청 이의

2014년 4월 15일의 삭제 신청 이의

이 문서는 (이유를 적어주세요) 삭제되어서는 안 됩니다. --Wikiline (토론) 2014년 4월 15일 (화) 13:30 (KST)답변

토론도 붙이지 않고 무례하고 예의도 없이 곧바로 먼저 삭제 요청을 한 것을 보고 다른 위키백과 참여자들도 이와 같지 않을 것이라는 생각을 하면서 의견을 올립니다.

첫째, 저명성에 무엇이 저촉이 되는지요. 저명성의 기준이 <대중성>을 의미하는가요. 문학 작품을 대중성에 초점을 맛추거나 특정한 평가에 의존하여 <저명성> 기준을 거론한다면 삭제 요청을 하신 분은 문학에 대한 아이디어가 전혀 없는 분이신 것 같습니다. 문학작품은 <저명성>을 거론하는 분야가 아닙니다. 둘째, 먼저 삭제 요청을 강력히 철회하기를 요청합니다. 세째, 이유인즉, <위키백과 문학 분야> 참여자분들로 하여금 한정해서 토론에 부쳐 주세요. 삭제 요청을 하신 분은 문학 분야에 관여할 전문지식이 전혀 없는 분인 것 같습니다. 참고로 본인이 시인의 작품을 게재한 것은 <인천 서구 정서진이 고향>인 터라, 제가 지금까지 <정서진에 관해 발표>한 시를 40살이 되도록 한번도 <발견하지 못했기 때문>이랍니다. 따라서 이 시가 정서진에 관해 공적으로 발표된 <최초의 시>이라는 점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 시에 관한 작품성은 작품 자체의 탁월성 외에도 국제사회에서 한국 현대문학의 문학성을 대변하는 문학단체(한국작가회의)에 소속된 작가분들의 작품이기 때문입니다. 굳이 비전문가가 천박한 <Populism>의 사고방식에 따라 문학 작품을 <저명성>의 기준으로 운운하여 삭제를 굳이 하고 싶으시다면 <위키백과의 자료 등재의 기본 정신과 이념>에 의해서, 그리고 <위키백과 문학 분야> 참여자분들로 하여금 한정하여 토론에 부쳐서 투표 결과에 따라 삭제 여부를 진행바랍니다.출처는 이미 아래 밝혀 놓그리고습니다. 그리고 인천신문 및 인터넷에 이미 공개되고 알려진 내용입니다.--Wikiline (토론) 2014년 4월 15일 (화) 13:30 (KST)답변

  1. 저명성은 대중성이 아닌, 위키백과에 실릴만한 것을 의미합니다. 문학작품 역시 저명성 원칙에 따라야 합니다.
  2. 저명성 정책에 따른 삭제 신청은 정당합니다.
  3. 위키백과는 전문가들만 참여하는 백과사전이 아닙니다. 전문지식이 없으니 왈가왈부하지 말라는 것은 위키백과의 협업정신을 위배합니다. --Neoalpha (토론) 2014년 4월 15일 (화) 14:11 (KST)답변

그렇다면 님의 의견에 의하면 위키백과에 실릴만한 것을 의미한다면 저명성에 저촉이 되지 않는다고 봅니다. 그런데 왜 삭제를 강행하십니까? 토론에 붙여주세요. 그리고 확인 가능한 출처로 <인천신문>과 <경인일보> 그리고 기타의 출처도 제시했는데 말이에요--Wikiline (토론) 2014년 4월 15일 (화) 14:44 (KST)답변

저명성 기준을 만족하더라도 따라야 하는 기준을 참고하십시오. --Neoalpha (토론) 2014년 4월 15일 (화) 14:48 (KST)답변

이 작품이 일반적인 추상적인 작품이라면 저명성 기준을 만족하더라도 따라야 하는 기준에 저촉이 되지만, 이 작품은 특정 역사와 지명에 관련된 작품이기에 <정서진>과 관련된 연결 정보임을 간과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위키백과의 장점이 특정 내용 중에서 관련 정보 또는 인접 정보를 용이하게 연결하는 것이 편리하고 또 정보의 다양성을 제공함에 따라 백과사전의 목적에 매우 부합하고 있다는 것을 아시지 않습니까? 저작권 문제라면 공공성의 목적이라면 작품의 일부 내용을 공개하는 것은 저작권에도 저촉되지 않습니다. 삭제를 철회 요청합니다. --Wikiline (토론) 2014년 4월 15일 (화) 14:59 (KST)답변

  1. 위키백과에 등재되는 모든 내용은 상업적으로 타인이 이용하거나, 변형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를 부합하지 못하면 대한민국의 저작권법과 별개로 삭제됩니다.
  2. 특정 역사와 지명에 관련되었든 추상적이든 관계가 없습니다. 저명성 기준을 만족하지 못하거나 위키백과를 잘못 사용하는 사례에 해당하면 삭제되어야 합니다. --Neoalpha (토론) 2014년 4월 15일 (화) 15:09 (KST)답변

위키백과가 언제부터 개인적인 주관성에 좌지우지되어야 합니까? 분류 목록 분류 <대한민국의 시>에 모든 항목을 검토해 보세요. 님의 주관적인 기준에 부합되는 것이 몇개나 되나 확인해 보세요. 거의 삭제 대상입니다. 본인의 의견에 대한 확인 및 검토하고 난뒤 분류:대한민국의 시에서 이것은 부합되고 이것은 부합안되는지 구체적으로 답변바랍니다.--Wikiline (토론) 2014년 4월 15일 (화) 15:18 (KST)답변

개인 주관이라는 근거는 어디서 나온 것인지 그 근거부터 대 보시죠. 저는 저명성 정책의 일반기준 중에서 다음과 같은 것을 근거로 합니다.

"간주"한다는 의미는 신뢰할 수 있는 출처에서 중요하게 다뤄졌다는 것이 대상이 포함되어야 될 수 있다는 가정을 하게 해 줄 뿐, 그것을 보장하지는 않는다는 뜻입니다. 편집자들은 총의를 통해 주제가 기준을 만족한다 하더라도 독립 문서로서는 부적합하다고 결론을 낼 수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위키백과에 대한 오해 정책을 위반한 문서는 대부분 위키백과는 정보를 무분별하게 모으는 곳이 아니라는 정책을 위반합니다.

↑ 게다가 신뢰할 수 있는 출처 안의 모든 언급이 문서 생성을 위한 저명성에 대한 증거로 쓰이지는 않습니다. 예를 들어, 신뢰할 수 있는 출처에서 다뤄지고 있다 하더라도 디렉토리와 데이터베이스, 광고, 안내문, 그리고 자잘한 뉴스거리들은 모두 저명성에 대한 증거로 쓰이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Neoalpha (토론) 2014년 4월 15일 (화) 15:26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