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이하이/보존문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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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명성

정식으로 계약해서 대뷔한 것이 아닐 뿐만 아니라, 단 한 번의 사례로서 주목을 받은 것이므로 위키백과:저명성에 따른 특필할만한 대상이 아니라고 판단합니다. --가람 (논의) 2012년 7월 23일 (월) 12:28 (KST)[답변]

현재 정식 계약 상태이며 정식 프로데뷰 예정일까지 예견된 프로가수입니다. 또한 K팝스타 및 박지민, 수펄스 등의 타 문서는 정상 등록되어 있는 현 시점에서 이 문서만 제외시킨다면 형평성에 어긋나며 등록 대상이 아니라 판단된다면 K팝스타 및 박지민, 수펄스 또한 삭제 대상이라고 생각됩니다. AsiiyNS (토론) 2012년 7월 24일 (월) 01:05 (KST)[답변]

AsiiyNS 님이 설명해주신 것처럼 가수로서 데뷔를 준비하고 있는 상태라면 가람 님의 말씀대로 한 가지 사건이나 사례로 주목받은 사례라고 볼 수 있겠네요. -- Min's (토론) 2012년 7월 24일 (화) 01:27 (KST)[답변]
Ha98574 님 말씀대로라면 K팝스타 및 박지민, 수펄스 등의 타 문서(관련 문서) 역시 삭제 대상이 되어야 합니다. 가람 님의 말씀대로 한 가지 사건이나 사례로 주목받은 사례라고 볼 수 있습니다. 제가 말씀드리고자 하는것은 이 문서가 등록되어야 한다가 아니라 이 문서가 등록 대상이 아니라면 동일 조건의 관련 문서 역시 등록대상이 아니므로 삭제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AsiiyNS (토론) 2012년 7월 24일 (월) 01:22 (KST)[답변]
서명은 위키백과:서명에 따라, ~~~~를 글 마지막에 기입하시면, 자동적으로 추가가 됩니다. --가람 (논의) 2012년 7월 24일 (화) 01:39 (KST)[답변]
의견 위의 주장에 대한 제 의견 맨밑에 작성했습니다. 확인부탁합니다. --Bless(토론) 2012년 7월 25일 (수) 12:06 (KST)

한 가지 사건이나 사례로 주목받은 사례라고 볼 수는 없을것 같습니다. K팝스타 출연 내용만으로만 판단한다면 모르겠지만 그 이후에도 여러 공연에 참여했으며 다음달에는 김연아 아이스쇼 초대가수로 무대에 서고 9월에도 그룹활동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즉, 현재 진행형이라는 점입니다. 한 가지 사건이나 사례로 주목받은 사례라고 단정하려면 K팝스타 방송종료와 함께 활동이 끝났어야 합니다. K팝스타 출연은 시작이지 그것이 사건이나 사례의 끝이 아니라는 점입니다. AsiiyNS (토론) 2012년 7월 24일 (화) 02:19 (KST)[답변]

백:아님#미래. 위키백과는 미래의 일을 예측하지 않습니다. 불확실한 미래에 일어날 일은 일어나면 기술하면 되는 것이지, 벌써부터 추측을 해서는 안 됩니다. 그것은 위키백과:독자연구 금지#안 되는 것에 속하기도 하고요. --가람 (논의) 2012년 7월 24일 (화) 02:23 (KST)[답변]
과거의 일도 축소편집되어서도 안 되지 않을까요? 예를 든다는것이 부적절 했는지 모르겠네요. 하고자 하는 말의 주제는 현재 진행형이라는것이었습니다. K팝스타 출연내용만으로 축소시켜 예단하지 말아야 한다는것이었습니다. 여수박람회 공연, TV출연, 라디오 출연, 수펄스 재결성등 현재까지 화재성을 이어오고 있습니다.(이건 미래 예측이 아닙니다.) 단일 사례로 볼 수 없다는 말이었습니다. 여기 글을 읽으면서 느끼는건데 자기가 보고 싶은 부분만 보고 그부분을 부각시켜 이야기 하는 경향이 있군요. Ha98574님은 뒷얘기는 다 빼고 앞부분 하나만 이야기하고 가람님은 앞말 다 넘겨버리고 맨뒤에 예정이라는 단어하나에 초점을 맞추고 이야기하고... 제가 글 쓰는 솜씨가 없어서 인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정작 하고 싶은 말은 넘겨지고 이상한곳으로 초점이 가네요. AsiiyNS (토론) 2012년 7월 24일 (화) 02:44 (KST)[답변]

먼저, 현재 위키백과 『이하이』 문서에 작성된 내용은 사실입니다. 따라서, 내용의 허구성에 의한 저명성의 상실은 없습니다. 그리고 문서『이하이』의 저명성은 이하이양이 실제로 YG엔터테인먼트의 소속이라면 문제없습니다. 왜냐하면 YG엔터테인먼트의 가수들이 그들의 『이름 문서』로서 기재되는 것의 저명성이 확보되었기 때문입니다. Reifib (토론) 2012년 7월 24일 (화) 03:08 (KST)[답변]

방금 위키백과에 가입하면서 본 위키백과의 안내문입니다. <사회적으로 널리 알려져 있고 백과사전에서 다룰 만한 항목으로서 가치가 인정되는 주제를 다루어주세요> 이 사실에 입각해서 말하자면 위키백과의 가장 기본적인 취지는 사회적으로 인정되고 있는 가치있는 항목에 대한 공유가 목적입니다. 이미 '이하이'라는 인물은 대한민국 사회에서 방송을 통한 전반적인 인식이 되어있는 인물이며 앞으로도 계속해서 다룰 항목이 많은 인물입니다. 한가지 사건과 사례를 통해 주목받은 불확실한 미래라고 의견을 주셨는데요. 이미 'KPOP-STAR'라는 프로그램은 2번째 시즌을 맞이하게 되는 프로그램이며 이미 위키백과에 그 내용이 자세히 서술되어 있는 -스포일러 주의라는 항목까지 친절히 달아놓았네요 - 일회성 사건과 사례가 아님을 위키백과 스스로 인정하고 있습니다. 설마 1기와 2기 각각의 사건으로 보시는 건 아니시겠죠? 이미 연속성을 인정받은 프로그램의 준우승자입니다. 따라서 앞으로 이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동안 계속 회자될 인물이며 이미 2기 프로그램의 트레일러에도 등장하고 있습니다. 프로그램의 성공한 사례로서 말이죠.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동안 수도 없이 언급될 인물이 한가지 사건과 사례로 주목받은 인물로 그친다고 봐야하는 것인가요? 그리고 첫번째 발제에서 말씀하신 정식으로 계약해서 데뷔한 것이 아니라는 말씀은 오류임을 인정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미 '이하이'는 YG엔터테인먼트와 정식 계약을 맺었습니다. 그리고 그 계약은 연습생의 신분이 아닌 가수로서의 계약임을 YG엔터테인먼트 양현석 대표가 공식홈페이지와 기사를 통해 공식적인 언급을 한 내용입니다. 가수로서의 시점을 어디에서 보느냐의 문제인 것 같습니다만... 음반을 내고 방송에 나와야만 가수라고 하지 않습니다. 인디쪽에서는 음반없이, 방송에 나오지 않아도 가수로 활동하고 있는 뮤지션들이 많으며, 더군다나 '이하이'는 YG와 가수로서 정식 계약을 맺은 상태입니다. 그리고 추측을 해서는 안 된다고 하셨는데, 그 추측이라 함은 개인적인 추측을 말씀하시는 것인가요? 이미 '이하이'는 9월에 '수펄스'로 데뷔하기로 되어있고 솔로가수로서도 활동할 것이라고 기사로 확실히 못박아둔 엄연한 사실입니다. 기자들이 추측을 통해 그런 기사를 냈다고 생각하시지는 않겠지요? 그러니까 저는 이미 '이하이'는 이미 정식 계약을 맺은 가수라는 것을 말씀드리며 9월에 음반과 방송으로 데뷔하는 것이 확실한 - 추측이 아닌 - 가수라고 판단합니다. --데자부 (토론) 2012년 7월 24일 (화) 03:31 (KST)[답변]

그렇다면, 그것을 위키백과:확인 가능에 따라, 그 사실을 증명해주시면 됩니다. 현재 문서에는 케이팝스타에 출연했다 이외에는 다른 출처들이 명시되어 있지 않습니다. 위키백과는 특필할만한 가치가 있는 대상에 대해서 기술하는 곳이지, 위키백과:독자연구 금지를 위배하면서까지 개인의 생각이나, 추측 등을 싣지 않습니다. 추측이란 의미를 혼동하고 계신 듯 합니다만, 여기서 추측이란, 불확실한 미래에 대한 의견 역시 포함되는 것으로서, 활동하겠다 역시 불확실한 미래입니다. 못 박아두고서 하지 않은 예만 봐도 그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아시리라 사료됩니다. 지금도 이 토론에서 할 것이다, 라는 표현을 통해 추측을 하고 계시는데, 이는 문서의 유지에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못하며, 위키백과:출처 밝히기를 통해 좀 더 명확한 근거를 제시해주셔야 합니다. 덧붙여서, {{좋은 글 딱지}}를 붙이시는 분이 계시던데, 이는 위키백과:좋은 글에 따른 절차를 밟지 않는 이상, 붙여서는 아니되며, 위키백과:편집 지침에 따라 br 태그 역시 사용해서는 아니됩니다. --가람 (논의) 2012년 7월 24일 (화) 12:28 (KST)[답변]

이미 위키백과:확인가능에 따라서 신뢰할 수 있는 출처를 이미 각주에 넣었습니다. 현재 문서에는 YG엔터테인먼트에서 '이하이'와 정식 계약을 맺었다는 사실을 공홈에 공표했고, 언론사에서 그 내용과 앞으로 수펄스로 활동할 것이며 솔로 가수활동 도 병행한다는 사실도 명시되어있습니다.개인의 생각과 추측은 전혀 들어가 있지 않으며, 사회적으로 공인할 수 있는 공식적인 매체와 출처들입니다.그렇다면 제기하신 공식적인 출처의 명시는 확인된 것이 아닌가요? 그리고 출처를 이야기하신다는 의미는 '단 한번의 사례'가 아니라는 부분에선 인정하신 것으로 받아들여도 되겠는지요? 그렇다면 처음에 제기하신 '정식으로 계약해서 데뷔한 것이 아닐 뿐만 아니라'에 대한 의문만 해소한다면, 더이상 '저명성'의 입증을 요구하시지 않으신다는 뜻이 되는 것이죠? 일단 YG와 정식으로 계약했다는 출처에 대해선 각주로 명시했습니다. 그리고 '이하이'는 K팝스타에 출연하고 있을 때만 오디션 참가자였을 뿐, 프로그램 종료 후에는 이미 커버곡들을 디지털음원으로 발매한 가수로 인정받습니다. 이미 오디션이 종료된 시점에서 데뷔를 한 것입니다.단지 소속사 선택의 문제일 뿐이지 데뷔 유무의 판단이 아니라는 뜻입니다. 그리고 음원판매 실적또한 '저명성'의 입증에 충분할만큼 많은 판매를 이뤘으며, 2012년 상반기 구글검색 인기순위 4위에 당당히 올라가 있습니다. 그리고 한 때 '이하이'팬클럽 회원의 숫자는 2만명을 넘었습니다. 이런 사실들은 충분히 위키백과 연예인 카테고리의 등재에 필요한 '저명성'의 입증에 충분하다고 사료됩니다. 조만간 다른 분들께서 각주로 출처를 명시해주실 겁니다.--데자부 (토론) 2012년 7월 24일 (화) 16:35 (KST)[답변]

뭔가 오해하고 계신데, 저명성이란, 일시적인 게 아닙니다. 또한, 팬클럽이 저명성을 보장해주지도 않습니다. 이후에 더 평가가 있을 것이다, 이후에 계약으로 공연 등을 할 것이다, 라는 것은 추측이며, 이러한 것을 바탕으로 인물의 저명성을 평가하진 않습니다. 이에 대해서는 위키백과:저명성을 필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현재 귀하의 주장에서도 인정 받았다나, 판매를 이루었다는 등 이러한 것들 역시 독자연구로서, 개인의 주관일 뿐입니다. 이와 관련해서, 여러 사용자들의 의견을 듣고자, 조만간 삭제 토론을 열도록 하겠습니다. --가람 (논의) 2012년 7월 24일 (화) 16:41 (KST)[답변]
제발 문서 좀 보고 얘기해 주세요. 현재 문서에 없는 내용을 자꾸 제시하시는데 현재 문서 내용을 기준으로 토론되어야 하지 않나요? ~할 것이다라는 얘기가 어디 있나요? 반론을 하실려면 사실에 근거해 해 주셨으면 합니다.
반론은 제가 하는 게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덧붙여서, 저는 문서를 보고 말씀드리는 것이 아니라, 문서의 출처를 보고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이와 관련해서 나머지 논의는 삭제 토론에서 해주셨으면 합니다. --가람 (논의) 2012년 7월 24일 (화) 21:45 (KST)[답변]

이해가 잘 가지 않네요? 각주를 분명히 제시를 했는데도 자꾸만 독자연구란 말씀을 하시네요... 위에 말씀하신 위키백과 : 확인기능에 따라 그 사실을 증명한 각주를 달았는데 그에 대한 말씀을 왜 하시지 않으시는지요? 그리고 제가 각주를 달 수가 없어서 위와같이 적었지만 조만간 제가 적은 내용이 독자연구와 개인적인 주관이 아니라는, 신뢰와 출처가 분명한 증거를 제시할 겁니다. 저명성은 일시적이 아니다라고 말씀하시고 계신데, 그렇다면 신뢰할 수 있는 지속적인 출처를 제시하면 된다는 말씀이시죠? 빠른 시간내로 저명성이 입증되는 신뢰할 수 있는 내용의 출처를 올리겠습니다.--데자부 (토론) 2012년 7월 24일 (화) 17:02 (KST)[답변]

의견 데뷔하고 나서 문서를 새로 만들어도 늦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J13 (토론) 2012년 7월 24일 (화) 23:00 (KST)[답변]
저도 케팝스타 봤지만 아직은 좀 이르다는 생각이 드네요. --1 (토론) 2012년 7월 25일 (수) 02:20 (KST)[답변]

정보 위키백과:삭제 토론/K팝 스타의 출연진 --가람 (논의) 2012년 7월 25일 (수) 02:21 (KST)[답변]

저명성을 입증하는 출처

의견 5월에 등재된 '박지민'양의 위키백과와 관련해 2개월이 지난 7월 25일 현재 '삭제토론'이 갑자기 진행중이라는 알림을 보고 토론에 참가합니다. '이하이'의 '저명성'에 관한 토론인데 'AsiiyNS'님께서는 '박지민' '수펄스'도 삭제하라, 라는 의견을 피력하셨군요. 이 주장이 과연 '이하이의 저명성'이란 논제에 맞는 의견인지 모르겠습니다. 어찌됬든 '박지민'역시 '저명성'조건에 충족되지 않으므로 같이 삭제해라, 라는 '동반 삭제 주장'에 대한 제 반박입니다.

'저명성' 부분이 쟁점이 되는 것 같은데 박지민양 같은 경우는 대한민국 SBS 방송국에서 시행된 오디션 프로그램, K팝스타 1기의 참가자이자 유일한 '우승자'이며 올해 1월 K팝스타 경연에서 부른 'Rolling in the deep' 같은 경우 www.youtube.com 에서 조회수 200만 이상을 기록하여 해외배우 '애쉬튼커쳐'와 가수이자 프로듀서인 '에릭베넷'에게 언급되었고 미국의 CNN 뉴스에 소개되며 '아시안 천재 소녀'라는 세계적인 화제를 낳았습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yrXOlXKI3XA&feature=player_embedded) 비단 CNN 뉴스뿐만아니라 미국의 연예 방송인 'INSIDER'에도 소개되었고 미국의 X-FACTOR 오디션 프로그램 우승자인 멜라니 아마로가 박지민양에게 INSIDER 방송중에 조언을 남기기도 했으며 (http://www.youtube.com/watch?feature=player_embedded&v=2k7rGCZ9bzc) 미국뿐만이 아닌 스페인의 'RADAR LATINO' 뉴스에도 박지민이 소개된 바 있습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k3F46L3KTkM&feature=player_embedded) 중국의 뉴스에도 소개되었구요. (http://www.pandora.tv/video.ptv?c1=07&ch_userid=qkfn&prgid=44366145&ref=na) 이러한 해외 TV 방송 매체 출연 뿐만이 아니라 박지민양은 해외 기사에서도 세계적 이슈가 됬던 인물입니다. 미국의 PopCrush ( http://popcrush.com/korean-teen-girl-adele-cover/ ), 영국의 HuffPost ( http://www.huffingtonpost.co.uk/2011/12/30/15-year-old-girl-k-pop-star-adele-cover_n_1175937.html ) 라는 해외의 음악관련 매체에서 지민양을 다룬 기사가 나왔으며 미국의 THE DAILY EDGE 라는 저널 매체에서도 박지민이 소개되었습니다. ( http://thedailyedge.thejournal.ie/10-really-rather-good-takes-on-adele-songs-414240-Apr2012/ ) 또한 영어권 국가가 아닌 곳에서도 박지민에 대한 기사들이 쉽게 검색 가능합니다.

국내에서도 박지민양은 정부 공식기관인 '행정안전부의 도로명주소 홍보대사'에 위촉되어 공익활동을 하기로 내정됬습니다. (http://news.nate.com/view/20120713n05975) 이 활동에는 'TV공익광고, 교육 동영상, 포스터, 캠페인 등에서 홍보모델 활동'이 포함되며 대한민국의 국민들을 대상으로 하는 공익 활동입니다. 뿐만아니라 사기업인 '푸르밀'광고 모델로도 발탁되어 이미 가수 김장훈씨와 함께 광고촬영을 하였습니다. (http://news.nate.com/view/20120713n05975) 지금 '박지민'문서의 내용들을 확인해보니 어떤 분께서 해당 내용들의 출처 및 각주로 모두 해당 기사들을 인용해 놓으셨고 사실에 기반한 내용들이란점 역시 확인가능합니다.

K팝스타 우승자일 뿐만아니라 국내 및 해외 유수 방송들, 인터넷 매체들에서 소개하는 등의 세계적 이슈를 생산한 인물이며, 국내에서의 활동 역시 정부기관인 '행정안전부'의 도로명주소 홍보대사로써 국민들을 대상으로 공익활동을 계약하였고 사기업인 '푸르밀'과의 CF 광고촬영 활동 등. 이러한 근거들을 기준으로 판단할때 박지민 의 경우 '특필할만한 가치'를 뜻하는 '저명성'의 기준에 부합한다는게 제 의견입니다. --Bless(토론) 2012년 7월 25일 (수) 12:06 (KST)

서명은 일일히 입력하는 것이 아니라, 위키백과:서명에 따라 물결 네 개(~~~~)를 의견 마지막에 기술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논의는 위키백과:삭제 토론/K팝 스타의 출연진에서 이어가고자 하오니, 같은 의견을 여기에 옮기시지 않아도 됩니다. --가람 (논의) 2012년 7월 25일 (수) 12:09 (KST)[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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