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이종석 (배우)

생애 부분 중립성에 대해[편집]

마지막 댓글: 9년 전댓글 6개인원 2명이 토론 중

생애 2013년 ~ 현재 부분에서 중립성에 대한 이의 제기가 있어서, 문단을 계속 읽어본 바 논란 부분의 문장때문에 이의 제기가 있었던 것 같아 백:아님#신문 등의 지침을 여러번 다시 읽어보고 삭제하는 것이 좋겠다는 판단을 내려 우선 삭제를 해두었는데요. 여기에 대해 의견이 어떠신지 이야기를 해봤으면 합니다. 처음에는 삭제를 하지 않고 다른 시각의 기사를 주석으로 추가해서 보완을 하는 등의 방향을 생각해봤으나, 그렇게 되면 인물의 생애에 있어서 아주 사소한 일(특히 범죄도 아닌데 기사 어뷰징으로 부풀려진 이런 일에 대해)이 오히려 생애 부분에서 부각되고 커질 위험때문에 문제가 된다고 판단하여 삭제를 하게 되었습니다. 주석을 추가해 문장을 보완하는 것이 나을지, 아니면 삭제한 이대로 놔두는 것이 나을지 의견 나눠봤으면 합니다. --Lvsel (토론) 2014년 8월 27일 (수) 14:54 (KST)답변

아니 해당 틀을 붙일거면 문제를 제기하는 사람이 그 이유를 기재하든가 해야지 아니면 토론이라도 써놓든가.. 솔직히 공항사건은 딱히 중립에 문제있을만한 내용은 아닌데...ㅜㅠ 아니면 혹시. 지나치게 이종석에 편향적인거라서 그런건가 싶기도 오해할만한 여지???? 그렇다면 그냥.

홍콩으로 출국하는 인천국제공항에서 자신을 보호하는 매니저인 줄 알고 오해를 한 나머지 과민반응을 보이다가 현장을 촬영한 사진으로 인하여 논란이 있자 즉시 사과한다고 밝혔다.Redflag (토론) 2014년 8월 27일 (수) 15:41 (KST)답변

뭐 이런 취지로 다시 쓰는건 어떨까 싶긴 하네요.. Redflag (토론) 2014년 8월 27일 (수) 15:41 (KST)답변

홍콩으로 출국하는 인천국제공항에서 선물을 건네는 팬의 팔을 뿌리치는 장면이 포착되어 논란이 있자 자신을 보호하는 매니저인 줄 알고 매니저의 팔을 뺀다는 것이 그만 실수를 했다며 "너무 미안하고 죄송합니다"라는 취지의 반성문을 남기기도 했다.Redflag (토론) 2014년 8월 27일 (수) 15:50 (KST)답변

그럼 삭제는 반대하시는 입장이시죠? 처음 Redflag님께서 기록하신 문장인 '2014년 3월 27일 인천국제공항에서 선물을 전해주려는 한 여성팬을 뿌리치는 것으로 오해할 여지가 있는 모습이 포착되어 논란이 있었다.' 라는 부분에서 어디가 중립적이지 못한지 솔직히 저도 읽으면서 못 찾았습니다. 뒤에 주석으로 여러 기사들이 들어가서 뒷받침이 되기도 했구요. 이런 일들은 인물의 전기 기술에 있어서 제외해야 할, 범죄가 아닌 사소한 일이긴 하지만 다르게 생각하면 이틀 정도 실검에 오르고 조금 커진 일이었기 때문에 작게나마 서술할 가치가 있을 수도 있다는 생각도 합니다. 삭제를 해놓긴 했지만 말입니다. 중립성에 대해 이의를 제기하신 분께서 어떤 부분을 수정하면 좋겠다라고 적어놓질 않으셔서 살짝 난감하기는 합니다. Redflag님께서 다시 쓰신 문장은 좀 긴 것 같구요. 처음 기록했던 문장처럼 다른 생애 부분 서술과 비슷한 길이로 하는 것이 맞는 것 같아서 처음 기록하신 문장 그대로 두고 '논란이 아니다'라는 시각의 기사 하나를 주석으로 추가 시켜서 보완하고 마무리하는 것이 어떨까 싶습니다. 그리고 '뿌리치는 것으로 오해할 여지가 있는 모습이 포착되어 논란이 있었다.' 이 부분을 '뿌리치는 것으로 보이는 모습이 포착되어 논란이 있자 사과했다' 혹은 '뿌리치는 것으로 보이는 모습이 포착되어 논란이 있었다' 정도로 고치는 것은 어떤지.. 의견 주십시오 --Lvsel (토론) 2014년 8월 27일 (수) 16:18 (KST)답변

고치신 부분보고 약간 수정했습니다. 틀은 제거했구요. 계속 같은 이의 제기가 된다면 백:아님#신문에 따라 논란 부분은 삭제해야 할지도 모르겠습니다.--Lvsel (토론) 2014년 8월 27일 (수) 17:02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