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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원세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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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의견: 3년 전 (TulipRose2님) - 주제: 동명이인 식별자 변경

동명이인 식별자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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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두 인물은 둘다 정치인이기도 했고, 국회의원도 공무원이기때문에 둘을 구분하는 식별자를 정하기 까다로워 식별자가 생년으로 되어있어서 곰곰히 생각해보다가

독립운동가 분을 임시정부나 미군정이나 대한민국이나 납북이후나 관료에 대한 여러 측면에서의 의미상 관료라고 하기어렵다고 생각이 들어서, 수감중인 전 국정원장의 식별자는 '관료'로, 독립운동가의 식별자는 독립운동가로 하려고 합니다.

국정원장도 관료에 속하고 그 전의 부구청장,임명직 구청장, 부시장, 장관 등도 관료에 속하는 만큼 이것을 제안합니다.

독립운동가분이 관료가 아닌지에 생각이 다를 수 있으니 토론에 회부합니다. --TulipRose2 (토론) 2021년 8월 11일 (수) 19:43 (KST)답변

의견 직업 식별자에 논란의 여지가 있는 경우라면 구태여 식별자를 생년에서 변경할 필요가 적지 않나 싶습니다. 1887년과 1959년이면 가까운 시기도 아니라 누구를 가리키는지 구분하기 어렵지는 않습니다. - Elllif (토론) 2021년 8월 17일 (화) 19:46 (KST)답변
이 사용자는 사칭계정으로 차단됐습니다. --TulipRose2 (토론) 2021년 8월 19일 (목) 02:07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