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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오성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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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의견: 10년 전 (Xakyntos님) - 주제: 출처 문제

출처 문제[편집]

위키백과 문서 곳곳에 학계에서 인정하지 않는 도서(문영, 《만들어진 한국사》, 파란미디어)가 출처로 인용되고 있습니다. 사회에서 문제의 책으로 인식되는 도서이기에 사태의 심각성이 있습니다. 이를 한예로 이 문서의 토론통해 위키백과에 고발코자 합니다. 112.168.170.208 (토론) 2013년 10월 22일 (화) 03:38 (KST)답변

학계에서 인정하지 않는다는 것의 근거와, 사회에서 문제의 책으로 인식된다는 것의 근거가 필요합니다. 마찬가지로 학계에서 위서로 판단하는 환단고기를 근거로 사용하시는 귀하 또한 문제가 있습니다. --팝저씨 (토론) 2013년 10월 22일 (화) 11:19 (KST)답변
학계에서 인정하지 않는 도서는 오히려 《환단고기》와 같은 것들입니다. 《만들어진 한국사》에는 대한민국의 한국사학계의 원로급 학자의 추천사도 있으며 내용 역시 대한민국 한국사학계의 기본 견해를 완벽하게 따르고 있습니다. 비로그인 아이피 사용자님이야말로 학계에서 위서로 판단하는 《환단고기》 및 그에 근거한 일부 소수설을 중심으로 하는 편집을 중단하시기 바랍니다. 귀하의 편집이 훨씬 더 심각한 사태입니다.--Xakyntos (토론) 2013년 10월 22일 (화) 13:28 (KST)답변
사회통념상 일개의 동화작가에 지나지 않는 저자가 독자연구같은 논리로 대한민국의 한국사를 논할 자격이라도 있다는 얘기입니까? 《환단고기》는 그래도 박사급이상의 역사학자들이 진서론, 위서론으로 토론이라도 했지만 문영이라는 작가의 《만들어진 한국사》은 강단의 박사급 역사학자 송호정 교수와 동급으로 취급하는 것이 그 수준과 의도가 의심스럽습니다. 112.168.170.208 사용자는 이것을 지적하는 것으로 보여 집니다. 112.168.170.154 (토론) 2013년 10월 23일 (수) 13:08 (KST)답변
사회통념상 일개 친일파에 지나지 않는 저자가 증명할 수 없는 출처로 대한민국의 상고사를 논할 자격이라도 있다는 얘기입니까? 《만들어진 한국사》는 그래도 박사급 이상의 역사학자들의 논문과 저서를 출처로 제시라도 했지만 이유립이라는 친일파의 《환단고기》를 역사학자들의 논문과 동급으로 취급하는 것이 그 수준과 의도가 의심스럽습니다. 적어도 《환단고기》보다 《만들어진 한국사》가 훨씬 더 신빙성있다는 것은 위키백과의 원칙상으로도 명백합니다.--Xakyntos (토론) 2013년 10월 23일 (수) 13:22 (KST)답변
〈환단고기〉에 대응하여 동화작가의 〈만들어진 한국사〉라니 위키백과 사용자들의 그 수준을 알만하겠습니다. 정말 강단 사학계에서는 〈단군, 만들어진 신화〉와 〈만들어진 한국사〉를 동급으로 인정하고 있는 것인가요? 220.78.65.199 (토론) 2013년 10월 25일 (금) 09:25 (KST)답변
이미 1980년대에 《환단고기》에 대한 학계의 판단은 종료되었습니다. 그 뒤로 극히 일부 사회를 걱정하는 학자들이나 《환단고기》 위서시비에 숟가락을 얹었을 뿐, 대부분의 학계 인사들은 이미 위서로 판명된 《환단고기》 따위에 대응하느라 시간을 낭비하지 않았죠. 친일파가 만들어낸 가짜 역사책인 《환단고기》 따위에 대응하는데 소위 강단사학계 수준의 연구자는 필요 없습니다. 역사학 전공의 동화작가조차도 친일파보다는 훨씬 더 나은 사람 같습니다만.--Xakyntos (토론) 2013년 10월 25일 (금) 13:27 (KST)답변
오도하지 마세요. 〈환단고기〉의 저자가 친일파라는 근거는 어디에도 없습니다. 일부가 설왕설래로 논란이 있을 뿐입니다. 만일 〈환단고기〉의 저자가 친일파라면 강단사학계는 물론이고 현재 한국인이라면 자유로울 수가 없을 것입니다. 소극적인 배일이나 동조, 묵인이 친일파로 치부된다면 일제강점기에 살아남은 국민 거의가 포함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환단고기〉의 저자를 친일파로 치부하는 귀하야말로 식민사학에 물든 환까에 불과하겠지요. 220.78.65.199 (토론) 2013년 10월 25일 (금) 21:23 (KST)답변
환단고기를 비판하면 식민사학에 찌든 환까라니 이거 참 위험하신 발언입니다. 역사는 명백한 증거가 나오지 않으면 증명할 수 없습니다. 예전에 어떤 일본인 고고학자(이자 사기꾼)이 전곡리에서 주먹도끼 나온 것에 열폭해서 증거 조작하다 딱걸려서 개망신을 당한거나, 북한이 주장하는 제5의 문명발상지라던가, 중국의 동북공정이 비웃음만 사는 이유를 잘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팝저씨 (토론) 2013년 10월 25일 (금) 22:33 (KST)답변
이유립 항목이나 읽어 보시지요. 어디에도 없다는 근거가 4가지도 넘게 있는데 말입니다. 친일파라는 평가가 단순한 논란에 불과하다고 생각하신다면, 해당 증거가 잘못되었다는 자료를 가져오는 것으로 간단히 해결될 문제입니다. 하지만 아직 아무도 저 친일 의혹에 대해서 합리적이고 확실한 출처를 갖춘 반박을 하는 이를 본 적이 없군요. 그러니 이유립 씨를 친일파라고 부르지 말아야할 하등의 이유가 없습니다만. 그리고 저런 친일파 따위가 쓴 책이라면 동화작가가 상대라도 해주는 것이 영광이 아닐런지요?--Xakyntos (토론) 2013년 10월 25일 (금) 23:05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