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염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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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본문에는 이렇게 돼 있습니다.

1.염에 관하여

'염' 죽은이에게 물리는 곡식이다. 서양의 은닢같은 역할을 하는 이곡식은

죽음의 강을 건너게 해주는 뱃사공의 배삯으로 쓰인다.

강을 건너간 인간은 염라대왕에게 심판을 받게되고,

죄를 지은경우. 환생시켜 다시한번 기회를 주고.

완벽하게 착하게 산 인간에게는. 신과 함께 천국에서 생활하게 된다.


그러나 미쳐 염을 받지못하거나, 스스로 목숨을 끊은경우, 죽으면서 남에게 저주받은자들은.

그들은 영원히 강을 건너지 못하고 저승의 땅에서 살아야한다.

--Vgs16 2007년 5월 8일 (화) 14:37 (KST)[답변]

책인가요? --히호군 2007년 5월 8일 (화) 14:45 (KST)[답변]
아뇨. 일반인 작품입니다. --Vgs16 2007년 5월 8일 (화) 14:46 (KST)[답변]
작가가 고증을 전부 하지 않았을 가능성이 있어서요. 염라대왕과 신이 함께 나오는 것(염라대왕은 옥황상제와 함께 나오죠), 삼도천이 아닌 것(보통 죽음의 강이라고 하는 건 레테입니다), 그냥 환생시켜 주는 것(지옥행 후 환생이 아니라), 저주 운운...
[1] 참조해주시고요. --히호군 2007년 5월 8일 (화) 14:59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