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엠버 (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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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조어.[편집]

또 엠버는 누나와 언니의 합성어 "누니", 언니와 오빠의 합성어 "언빠"라는 신조어를 만들어낸 장본인이기도 한다. 누나와 언니의 합성어인 '누니'는 엠버에 매력에 흠뻑 빠진 '누나이고 싶은' 언니팬을 일컫는 말이고, '언빠'는 언니와 오빠의 합성어로 엠버를 '오빠'라고 부르고 싶은 어린 여자팬들이 자신을 일컫는 새로운 호칭이다.

이런 신조어가 언제 생겨났지요? 팬들 사이에서만 부르는 말을 신조어라고 말하기엔 무리가 있지 않나요? 그냥 보이쉬한 모습으로 큰 관심을 얻었다. 이런식으로 끝내도 괜찮을것 같습니다. 여기는 f(x) 위키백과과 아닌 "우리 모두"의 위키백과니까요.--Anariyo (토론) 2009년 9월 29일 (화) 20:57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