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엠마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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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마[편집]

엠마는 5종이고 에마는 3종이네요. --거북이 (토론) 2012년 3월 31일 (토) 10:33 (KST)[답변]

[1], [2], [3]--Jyusin (토론) 2012년 3월 31일 (토) 17:41 (KST)[답변]
엠마는 중복된 역자를 제외하면 4종이고, 이 정도면 양쪽에 차이가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국립국어원 영어 표기법을 검색해보면 "Emma'는 '에마'로 표기합니다.--Jyusin (토론) 2012년 3월 31일 (토) 17:43 (KST)[답변]
[4] 발음--Jyusin (토론) 2012년 3월 31일 (토) 17:44 (KST)[답변]
토론이 완결되기 전에 페이지명을 이동하지 마세요. 원래 페이지명은 엠마였습니다. 에마가 압도적일때 옮기세요. 백:표기를 지켜주세요. --거북이 (토론) 2012년 4월 1일 (일) 01:21 (KST)[답변]

'엠마', '에마' 모두 사용되는 정도가 비슷하고(거북이 님이 제시하신 근거로는 상/하로 나눠져 중복된 내용을 제외하면 각각 4종, 3종), '엠마'와 마찬가지로 '에마' 역시 사용빈도가 크다는 점은 Jyusin 님의 근거에 의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두 명칭이 고루 사용되고 있고, 사용되는 빈도 외에 더 이상 Jyusin 님의 의견에 대해 반박이 없으므로 이동합니다. -- Min's (토론) 2012년 6월 6일 (수) 18:14 (KST)[답변]

무슨 말씀인가요. 원래 엠마였다니까요. 에마가 압도적일때 에마로 바꿀 수 있다는 얘기입니다. --거북이 (토론) 2012년 6월 7일 (목) 13:24 (KST)[답변]
원래 엠마였다는 말씀은 무슨 말씀이신지 잘 이해가 되지 않는데, 좀 더 자세히 설명해주신다면 거북이 님의 의견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것 같네요. -- Min's (토론) 2012년 6월 7일 (목) 13:34 (KST)[답변]
페이지가 처음 생성되었을때 엠마였는데 합의없이 에마로 이동되었다는 얘기입니다. --거북이 (토론) 2012년 6월 7일 (목) 13:36 (KST)[답변]
그래서 토론 도중에 다시 '엠마 (소설)' 표제어로 이동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거북이 님의 말씀은 원래 최초로 생성된 문서 표제어가 다른 표제어로 바꾸러면 그 표제어가 압도적으로 많이 사용되어야 바꿀 수 있다는 의미이신가요? 만약 그렇다면 이 문서가 '에마 (소설)'로 생성되었다면 반대의 경우도 역시 마찬가지('엠마'의 사용빈도가 압도적이어야 함)라는 뜻인가요? -- Min's (토론) 2012년 6월 7일 (목) 13:38 (KST)[답변]
그렇습니다. 저는 양쪽 다 별 차이가 없다면 최초 생성자의 의도를 존중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아니면 제대로 된 근거를 가져오거나요. --거북이 (토론) 2012년 6월 7일 (목) 13:45 (KST)[답변]
잘 아시겠지만, 위키백과는 모든 사용자의 의견이 동등하게 여겨져야하고 특정 사용자의 의도를 다른 사용자와의 의견보다 더 존중되거나 중요시 여기지는 않습니다.(개인적으로는 최초 기여자 뿐만 아니라 토론에 참여하는 모든 사용자의 의견이 동등하게 존중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설렁 최초 생성자의 의도를 존중해야 한들, 이 토론에서는 거북이 님이 그 '의도'에 대해 말씀해주시지 않았고, 위에서 거북이 님이 말씀해주신 근거 중 원래 문서 이름이 '엠마'였으니 토론이 진행 중일 때는 '엠마'로 유지해야 한다는 점에 대해서는 '엠마'로 이동되었고, '에마'의 표기가 압도적이지 않다는 근거에 대해서는 엠마 역시 표기가 압도적이지 않고 두 표기가 모두 고루 사용되고 있고, 더 이상 Jyusin 님이 말씀하신 이동 근거(신뢰할 수 있는 출처에서 '에마'가 사용됨, 발음이 '에마'에 가까움 등)에 대해 반박이 없었으므로 이동해도 충분하다고 생각하여 이동하였습니다. 지금이라도 '엠마'라는 표제어가 적합하다고 생각하신다면 왜 그렇게 생각하시는지(거북이 님이 말씀하시는 '의도')와 Jyusin 님의 근거에 대한 거북이 님의 생각에 대해 말씀해주신다면 이 문서의 표제어를 정하는데 도움이 될 것 같네요. -- Min's (토론) 2012년 6월 7일 (목) 13:54 (KST)[답변]
쥬신님의 근거 1은 표준국어대사전이라 백:표기의 뒤에 옵니다. 2와 3은 출판사가 채택한 것으로 에마(3) 엠마(4)에 이미 포함된 근거입니다. 4는 무슨 의도로 적어두신 것인지 알 수가 없습니다. 구글 엠마 510만 구글 에마 30만 보다 더 선명한 근거가 있나 싶네요. 그리고 엠마도 있구요. --거북이 (토론) 2012년 6월 7일 (목) 14:09 (KST)[답변]
그렇네요. 4번의 경우 독일어 단어의 발음을 확인할 수 있는 웹페이지로 연결되어 있는데, 이 문서의 표제어와 큰 연관성이 없는 것 같네요. 두 표제어 모두 한국어 출판물에서는 사용빈도가 비슷하기 때문에 개인적으로는 사용빈도상으로는 두 표제어 모두 위키백과 표제어가 되기에 큰 문제가 없다고 생각하고 어떤 표제어에 찬성한다거나 반대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구글 검색의 경우 소설 Emma 외에 다른 대상을 일컫는 수많은 웹문서가 함께 검색하기 때문에 우리가 확인하고자 하는 사용빈도를 확인하기에는 좀 힘들어 보입니다. - Min's (토론) 2012년 6월 7일 (목) 14:17 (KST)[답변]
그렇지 않습니다. 다들 엠마라 인지하고 있는데 왜 그 사람에게 소설만은 에마로 읽으세요 하고 알려줘야 하나요. 에마라는 표기가 뭔가 역사성을 가지고 있거나 특별한 사연을 가진 것도 아닌데요. 백:표기의 핵심은 상식입니다. Emma라면 대충 다 엠마로 인지한다는거죠. --거북이 (토론) 2012년 6월 7일 (목) 14:20 (KST)[답변]
만약 Emma를 일컫을 때 다수가 '엠마'라고 일컫지만 소설 Emma에 대해서는 다수가 '에마'라고 일컫는다면, 소설 Emma에 대해서는 다수가 Emma를 일컫는 '엠마'가 아니라 소설 Emma에 대해 다수가 일컫는 '에마'가 표제어가 되어야 하지 않을까하는 생각이었습니다.(즉, Emma의 사용빈도보다 소설 Emma를 일컫는 말의 사용빈도를 우선시해야한다는 생각이었습니다.) 그 외에 대해서는 거북이 님의 생각에 대해 동의합니다. -- Min's (토론) 2012년 6월 7일 (목) 14:26 (KST)[답변]
동의 감사합니다. 다수의 역자들이 굳이 에마로 쓰기 시작할 때 다시 생각해봤으면 좋겠네요. 허나 저는 그렇다 하더라도 그 작품을 영화화한 것이 엠마로 쓰이고 또 많은 인명이 엠마라면 그냥 엠마가 맞다는 생각입니다. 그 작품의 Emma도 주인공 이름이니까요. --거북이 (토론) 2012년 6월 7일 (목) 14:32 (KST)[답변]
표현을 소설 Emma라고 했지만, 파생 작품이나 관련 작품까지 함께 생각했던 부분이었습니다.(특별한 경우가 아니라면 파생 작품이나 관련 작품은 크게 구분지어 일컫지는 않을테니까요.) 저는, 인명으로서의 Emma 등 작품명 외에 Emma를 일컫는 말과 작품명 Emma를 가리키는 말에 대해 다수가 일컫는 말이 차이가 있을 때, 인명, 명사 등 Emma를 가리키는 말보다, 작품명 Emma를 가리키는 말이 우선지 되어야 하지 않는가 하는 의견이었는데, 거북이 님의 구글 검색 결과 의견은 작품명을 일컫는 말 '엠마', '에마' 모두 큰 차이가 없으니 Emma의 사용빈도에 대해서 확인해보자는 의견이셨군요. 거북이 님이 설명해주신 부분과 관련 링크들을 참고하니 거북이 님의 설명에 대해 이해가 되었습니다. -- Min's (토론) 2012년 6월 7일 (목) 14:41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