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쌍용차 사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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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문단 중립성[편집]

첫 문단 중립성에 문제가 있다고 보여집니다. 양측 책임을 모두 표현하지 않고 노조측에 유리한 신문기사만 첨부하여 놓았네요.--SPY_YH (토론) 2010년 4월 18일 (일) 15:54 (KST)[답변]

첫 문단에도 나오고 본문에도 나온 내용은 도입부에 있는 설명을 지워 중복 문제를 해결했고, 도입부에 들어가 있던 나머지 내용은 소제목에 따라 제자리에 옮겨 넣었습니다. 하지만 전체적으로 보면 회사 측과 정부 측 주장이 거의 보이지 않는다는 점에서 중립성에 좀 문제가 있어 보이기는 합니다. --〔아에이오우〕 (토론) 2010년 4월 18일 (일) 16:16 (KST)[답변]
어차피 완결된 문서가 아니니 부족한 부분은 보충하시면 될듯 합니다. 클라시커 (토론) 2010년 4월 18일 (일) 22:51 (KST)[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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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공권력과 사측의 파업 대응에 관련한 논란' 부분에 최초 작성자가 편향되지 않게 작성했다고 했지만 경찰측의 공권력 과잉사용만 부각시키는 점이 없지 않아 있었습니다. 예를들어 경찰측이 사용한 무기는 비교적 상세히 밝혔지만 노조측이 사용한 무기는 '새총' 단한가지만 밝힘으로서 무의식적으로 많은 사용자들이 경찰측이 상대적으로 폭력적이었다고 착각할 수 있을만큼 중립적이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당시 노조측이 사용한 무기를 추가하여 수정하였습니다.

2. 물ㆍ가스ㆍ전기 끊긴 이곳은 감옥보다 더한 '지옥'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09080410251577 출판사=프레시안 이 기사 링크가 죽었습니다. 쿠키뉴스의 다른기사로 대체했습니다. 제가 임의의 기사를 실었기에 불만이 있을수도 있으니 향후 어떤분이든 기사를 바꾸시거나 하시면 좋겠습니다.

3. 논란파트에 '경찰측의 테이저건 사용당시 정황 논란'을 추가하였습니다. 전 작성자는 경찰측 테이저건을 사용했다고만 써놓으셨습니다. 그래서 경찰측이 당시에 테이저건을 사용할 당시 어떤 상황이었는지 사용자들이 판단할수 있도록 당시상황을 간단하게 추려 파트를 추가했습니다.

4. 경찰측이 테이저건 처음쓴게 노무현정부 때 입니다. 쌍용차 점거농성에서 처음 쓰게 아니라.. 하이스코 순천공장 점거농성때 처음 사용했지요. 한쪽으로 치우친거 맞네요. Kumis10 (토론) 2010년 11월 28일 (일) 09:38 (KST)[답변]

문서의 제목?[편집]

쌍용차 사태는 아무리 봐도 비중립적 표현 아닌가요? 정 표기하려거든 병기의 형태로, 또한 넘겨주기의 형태로 쓰고, 쌍용자동차 노조원 평택공장 점거 농성 사건 또는 쌍용자동차 평택공장 점거 농성 사건 정도로 표기하는 것이 옳을 것이라 생각됩니다만. -- Germantower (토론) 2018년 2월 1일 (목) 03:36 (KST)[답변]

추가로, 2009년 쌍용자동차 파업도 별 무리 없어 보입니다. 현행의 문서 자체로는 사태가 사전적인 의미로는 중립적일지라도 그 표현이 쓰이는 문맥에서 소요 등과 동일하게 쓰이는 것으로 압니다. -- Germantower (토론) 2018년 2월 1일 (목) 03:40 (KST)[답변]

외부 링크 수정됨 (2022년 4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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