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새천안교통

운수 회사가 별개 법인이면 문서를 분리해야 하는가?

여기 건창여객-새천안교통 말고도, 신성교통 계열의 분해 과정을 보면 신성운수-서현운수, 신성교통-서울운수, 관산교통-관산운수 등은 새천안교통처럼 후자의 회사 법인이 신설되어 (전자의 폐업 여부와는 무관함) 전자에서 후자로 노선이 양수된 예입니다. (신성교통 바깥으로 눈을 돌려도 비슷한 사례는 더 있습니다. 자세한 건 등기부를 봐야 하겠지만요) 버스 운수 회사의 특성 상 제가 신성교통 계열의 분리와 같은 이런 사례를 보면 운행하는 노선이 동일하여 단순히 이동으로 처리하였습니다. 하지만 이번 사례를 보니 버스 운수 회사 이전에 그저 기업이라는 관점에서 생각하면 새로 문서를 작성하는 것도 나쁜 선택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논의를 하여 앞으로 일어날 사례에 대한 지침을 정했으면 합니다. — 2147483647 2017년 11월 21일 (화) 12:20 (KST)

@커뷰: @한양고속: 이 토론에서 의견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이강철 (토론) 2017년 11월 21일 (화) 13:43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