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남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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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판[편집]

특정 집필자들이 이미 집필, 등록했기에, 이 사람 저 사람 들이 두서 없이 손을 대기보다는, 우선 이미 집필되어 있는 이 ‘인물 사전(〈남인수〉 편)’의 진술 방식이나 형태가 어찌보면 심각하다고 할 정도의 문제를 안고 있으므로, 사전의 내용보다 균형을 잃었다는 문제점부터 간과해서는 안 되겠기에 이 점부터 적시(摘示)하려는 것임.

1. 전반적으로 서술이 다소 산만한 느낌을 주며 두서와 체계가 서 있지 않음. 그 예로서는, 인물의 생애에 관해 전문적, 구체적인 접근이 이루어지지 못하고, 아무데서나 검색해 알 수 있는, 누구나 이미 알고 있는 수준에 그친데다(2008. 2. 현재), 일제 강점기의 것과 광복 후의 것이 구분없이 뒤섞여 있는 등, 시대 구분이 소홀하고 내용 또한 매우 소략(疎略)하게 피상적(皮相的)으로 진술되고 있어서, 전연 알지 못하는 문외한(門外漢)이 보기에도 성장, 변모, 변화 과정이 뚜렷한 인물에 관한 역사적 맥락의 파악을 곤란하게 만듦은 물론, 해당 인물(남인수)에 대해 상당한 오해를 불러일으키도록 혼란을 주고 있는 점.

2. 집필자의 편향적 시각(특히 주석 부분에 인용되어 있는 참고 자료 선정)이 너무 편파, 편향적이라는 인상을 주기에 충분할 만큼 문제가 됨. 그 하나로, 일제 말기 태평양전쟁 시국(전시 체제)에서 일제(日帝)의 강제 동원에 의해 행해진 전시 체제 하(戰時體制下)의 ‘강제 취입 가요’를 “친일 가요”로 섣불리 단정함으로써 결국에는 일제의 왜곡된 주장, 즉 “조선인에 대한 강제 동원이 아니라, "조선 반도 민중의 애국심에서 우러나온 자진-자발 참여(협조)에 의한 것”이라고 일제(日帝)가 왜곡(歪曲), 날조(捏造), 강변(强辯)한 억지 '논리'와 주장을 경박하게 대변하는 꼴[모양]이 됨을 간과한 것. 더우기 '민족문제연구소'라는 일개 민간 연구소에 대한 객관적 검증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은 현실에서 그들의 주장을 절대적(?)인 것으로 추종, 인용하고 있는 점도 경솔한 행태임은 물론, 그 점에 대해 일고(一顧)도 거치지 않은 듯한 편파적, 주관적 태도는 더욱 심각한 문제를 던지고 있는 상태로 보임.

3. 대중 가수이면 대중 가요(당시 명칭으로 ‘유행가’) 작품이나 인물이 펼친 대중 가요를 통한 연예 활동 내용과 인물의 변모, 변화 과정이 일정한 비중으로 상당한 분량을 차지하도록 할애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그에 관한 진술은 매우 소홀하게 형식적으로 한 채, 주변적인 이야기, 사적(私的)인 이야기 등 이차적(二次的), 부차적(副次的)인 내용이 더 많은 비중을 차지하며 진술되고 있는 것은, 이 점을 특히 부각시키려는 의도가 눈에 보이듯이 드러남으로써 사전으로서 갖추어야 할 기본적, 상식적인 조건인 균형(均衡) 있는 시각(視角)이나 관점(觀點)과는 거리가 먼 것으로 이해되기 쉬우므로, 시급히 개선해야 할 문제임. 다만, 이런 부차적 내용과 그 분량은 주(主)가 될 내용이 상당한 분량으로 비중 있게 다루어진 후에야 비로소 가능한 것임. 이 점은 다소 보완되어 가고 있는 상황인 것 같으나(2008년 10월 6일 현재), 아직 요원(遙遠)한 느낌임(2008. 2. 현재).

틀:어수정

역사 참조해서 아래와 같이 대리 서명합니다. (대리서명자 --하높 (Skyhigh05) 2008년 10월 18일 (토) 09:57 (KST))[답변]
- —이 의견을 쓴 사용자는 124.1.166.60(토론 | IP 정보)이나, 서명을 하지 않아 나중에 추가하였습니다.
- —이 의견을 쓴 사용자는 218.48.39.13(토론 | IP 정보)이나, 서명을 하지 않아 나중에 추가하였습니다.
- —이 의견을 쓴 사용자는 218.48.36.120(토론 | IP 정보)이나, 서명을 하지 않아 나중에 추가하였습니다.
- —이 의견을 쓴 사용자는 124.1.166.60(토론 | IP 정보)이나, 서명을 하지 않아 나중에 추가하였습니다.

비판에 대한 비판[편집]

어느 비판자가 이미 비판을 등록하였기에, 인물 남인수에 대한 비판을 하려는 것보다는, 우선 이미 비판되어 있는 비판내용의 진술 방식이나 형태가 심각한 문제를 안고 있으므로, 비판자에게는 미안한 일이나 그 적지 않은 문제점부터 적시하려는 것임.

1. 전반적으로 비판을 하는 서술이 다소 산만한 느낌을 주며 두서와 체계가 서 있지 않음. 그 예로서 인물의 생애에 관해 전문적, 구체적 접근이 없이 자신이 인물 남인수에 관해 알고 있는 내용만 진실이라고 믿고 있으며, 거기에 이의가 있으면 공신력 있는 기관에서 연구한 연구 자료나 논문을 근거로 비판을 해야 할 진대 그렇게 하지도 못하면서 무조건 백과사전 서술자의 내용을 비판하여 '남인수'란 인물에 대한 내용을 알리려는 서술자의 의도를 해하려고함.

2. 비판자의 편향된 시각이 무엇보다 문제가 됨. 그 하나로 '민족문제연구소'를 일개 민간연구소로 폄훼하는 등 자신의 생각과 주장을 절대적(?)인 것으로 추종하는 경솔한 행태임은 물론, 그 점에 대해 일고도 거치지 않은 듯한 편파적, 주관적 태도는 더욱 심각한 문제를 던지고 있는 상태로 보임. 이는 '독자연구'와 '중립성 위반'이라는 위키백과에서 금기시 하는 항목임.

3. 위키에 참여하려고 하면 위키 백과의 정책이나 주의 할 점을 미리 숙지하여 그것에 따라야 하는 노력을 보여야 함에도 불구하고, 그것에 대한 노력은 거의 보이지 않으며 타인의 집필 내용은 무조건 틀렸고, 그가 인용한 내용 또한 객관성이 없다는 극히 자신만의 주장만을 관철하려고 하는 바 이는 균형 있는 시각이나 관점과는 거리가 먼 것으로 시급히 개선해야 할 문제임. 다만 이런 주관적인 시선과 관점은 위키백과 정책과 주의사항을 충분히 숙지한 다음 비로소 해결 가능할 것임. 이 점은 다소 보완되어 가고 있지도 않으며 여전히 요원한 느낌임.

4. 전반적으로 보아 사전 집필자가 해야 할 비판 요건이 매우 소루하고 소략한 데서 그치지 않고, 혹 이전 '집필자'의 편집 내용을 용훼하려는 의도와 저의를 바탕에 깔고 모종의 편향적 내지 부정적 내용을 일방적으로 부각, 선전, 전파하려는 목적에서 썼다는 의구심과 의혹을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할 만큼 '수박 겉 핥기'식임을 무릅쓰고 희화적으로 비판 내용을 구성해 놓고 있어 문제가 적지 않음.

5. 이 비판을 쓰신 분은 이전에도 친일 내용을 고발하는 타인의 블로그에 '돌아이들'이라는 악플을 다신 경력이 있음.

블로그 악플 바로가기 -> [1] 해당 블로그의 '황민됨의책무는크다'라는 글의 답글 2개를 참조바람. 해당 내용은 추후에 삭제할 것을 대비하여 이미 파일로 캡처하여 저장완료했음.

--프리스터 (토론) 2008년 10월 6일 (월) 21:07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