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강유
새 주제보이기
![]() |
이 문서는 삼국지 관련 문서를 체계적으로 다루기 위한 위키프로젝트 삼국지의 범위 안에 있습니다. 이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싶으시다면 프로젝트 문서를 방문해 주세요. 프로젝트의 목표와 편집 지침을 확인하거나 토론에 의견을 제시할 수 있습니다. | |
미평가 | 이 문서에 대한 문서 품질이 아직 평가되지 않았습니다. | |
높음 | 이 문서는 프로젝트 내에서 중요하게 여겨집니다. |
강유는 원래 제갈량에게 죽을 목슴이었다.[편집]
반간계에 떨어진 강유는 마준에게 버림받고 헤메던 중 홀로 제갈량과 마주친다. 어머니를 볼모로 잡고 대치 중인 적과 만남으로서 항복하였지만 홀로 만났다면 전사하거나 포로가 되었을 것이다. 어차피 제갈량에 의해 죽을 목숨이었으나 그 재량이 아까워 거두어졌고 후에 원래 조국인 위나라 등애에 의해 다시 항복되어지고 종회에 의해 죽임을 당하게 된다. ymkang 2017년 10월 17일 (화) 16:23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