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강동이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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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의견: 10년 전 (아리엘황제님) - 주제: 대교와 소교를 나누지 않고 같이 통합한 이유를 알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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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씨는 보부인의 전임이라 할 수 없습니다. 그 이유를 대겠습니다.
첫째, 손책은 장사환왕으로 추증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왕의 아내인 교씨는 황후라고 할 수 없습니다. 황제로 추숭된 손견의 부인 오씨라면 가능할 수도 있겠습니다. 둘째, 교씨는 손책의 정실 부인인지 불확실합니다. 손책에게 몇 자식이 있는데, 손책이 교씨를 얻은 지 1년도 되지 않아 죽었으니 일단 손책의 아내는 하나가 아니라 여럿입니다. 그렇다면 교씨보다 먼저 맞이한 아내들 중에 정실이 있을 가능성은 충분합니다.--Synparaorthodox (토론) 2012년 12월 26일 (수) 16:49 (KST)
- 재 생각이 쫌 짫았습니다. 더군나더나 손책이 황제로 추존되지 않았는데 전임 황후로 보기엔 더 그렇겠네요....--아리엘황제 (토론) 2013년 2월 15일 (금) 15:34 (KST)
대교와 소교를 나누지 않고 같이 통합한 이유를 알고 싶습니다.[편집]
다른 언어에선 대교와 소교를 나누었으나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대교와 소교를 나누지 않고 같이 통합한 이유를 알고 싶습니다. --아리엘황제 (토론) 2013년 7월 28일 (일) 22:49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