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자빈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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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자빈객(太子宾客)은 한국과 중국, 일본의 과거 관직이다. 한국에서는 1392년에 설치되어 조선에서 세자시강원에 소속으로 경사(經史)와 도의(道義)를 가르치던 정2품 벼슬이었다.[1]

각주[편집]

  1. “태자-빈객”. 국어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