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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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류(濁流)》는 1941년 조선일보에 연재된 채만식의 장편소설이다. 그의 대표작으로 내용은 여주인공 초봉의 유전하는 기구한 운명을 통하여, 풍자적인 수법으로 세속적인 인정 세태를 그린 작품. 시대 현실을 분석하고 비판하려는 데 주제를 두고 시정(市井)적인 풍속 세태의 분해 과정을 그려 박태원의 장편 《천변풍경》과 함께 대표적인 세태소설을 이루며 그 비판적인 리얼리즘은 문학사적으로 크게 평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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