퀀텀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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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태 | 주식회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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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 2012년 5월 10일 |
시장 정보 | 한국: 227100 |
산업 분야 | 부동산 |
서비스 | 부동산 분양대행 및 부동산 광고대행사업, 휴대폰 보조배터리, 충전기, 스마트 악세서리 및 공기청정기 등 소형가전 제품, 건강기능식품 등을 제조유통 |
본사 소재지 | 대한민국 서울 강남구 강남대로 112길 32 |
핵심 인물 | 대표이사 이형웅 |
매출액 | 1823.2억 원(2023년) |
-327.7억 원(2023년) | |
주요 주주 | 멘델스리미티드 투자조합(외 4인)(10.67%) |
종업원 수 | 9명(2023년) |
웹사이트 | 퀀텀온 |
퀀텀온(QuantumOn Co. Ltd.)는 대한민국의 기업이다. 본사는 서울 강남구 강남대로 112길 32에 위치해 있으며 대표이사는 이형웅이다.
역사[편집]
2023년 대한종건과 합병하였다.[1] 에이치앤비디자인에서 현재의 사명으로 변경하였다.
논란[편집]
2024년 서울회생법원이 퀀텀온의 신청 취하서 제출로 파산신청을 기각했다[2] 또한 퀀텀온에 투자주체와 대주주의 정체가 불분명하다는 비판이 있다[3]
유상증자[편집]
크립토케어가 제3자 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해 퀀텀온의 최대주주가 되었다[4] 2024년 운영자금 등 60억원을 조달하고자 1천4원에 바이오트랜스큐어2호 투자조합을 대상으로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하자[5] 이에 대해 알베로네이처 외 5명이 서울고등법원에 제3자배정 유상증자 발행금지 등 가처분 소송을 제기했다[6]
상장[편집]
2018년 11월 15일에 코스닥 시장에 상장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