쿼타북
서비스 | B2B Saa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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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업원 수 | 33명(2021년 기준) |
모기업 | 쿼타랩 |
웹사이트 | https://www.quotabook.com |
쿼타북은 대한민국의 기업 쿼타랩이 2019년에 출시한 금융 관리 서비스이다.
주주명부, 증권, 주주총회 등 스타트업과 관련한 금융 업무를 자동화해주는 SaaS이다.
쿼타북은 2024년 5월 현재 약 5,000여개의 스타트업과 VC가 사용하고 있으며, 총 40조원 이상의 금융 데이터를 관리하고 있다.
연혁[편집]
쿼타랩은 AWS Scout Partner 한국 1호 선정, Y Combinator 투자 유치, 중기부 주관 아기유니콘 선정 등이 주 이력이다.[1]
사용 기업[편집]
토스, 당근마켓, 버킷플레이스(오늘의집), 베스핀 글로벌 등 탑티어 스타트업과 투자사가 쿼타북에서 증권 및 펀드 관리를 하고 있다.
투자 유치[편집]
하나은행, 한국투자파트너스, 신한캐피탈, 서울대기술지주, 롯데벤처스, 캡스톤파트너스 등 투자사로부터 투자를 유치[2]하였다.
국내 외에도 Carta, Y Combinator, Goodwater Capital, Elefund 등 해외 유수의 벤처캐피탈로부터 투자[3]를 유치하였다.
각주[편집]
- ↑ “[시그널] '주주관리 자동화' 쿼타북, 투자유치…기업가치 2,500억 원 기대”. 《서울경제》. 2021년 12월 24일. 2021년 12월 27일에 확인함.
- ↑ 강구귀 (2021년 8월 25일). “[fn마켓워치]캡스톤파트너스·라이트하우스, 증권 관리 플랫폼 ‘쿼타북’에 투자”. 2021년 12월 27일에 확인함.
- ↑ “데이터넷”.